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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 역류성식도염약, 위산역류원인과 재발방지 중요
    역류성식도염약, 위산역류원인과 재발방지 중요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 재발로 치료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3

     


     

    속이 타들어 가는 느낌과 함께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도 들고, 소화불량에 해당하는 체기나 더부룩함, 잦은 트림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가슴쓰림, 신물역류, 흉통, 목이물감, 구취, 더부룩함, 트림, 만성기침 등이 나타나게 된 상태라면 소화제를 사 먹는 것만으로는 증상이 낫기 어렵다. 관련 역류성식도염약 처방을 받고 꾸준히 생활관리도 해주어야 증상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역류성식도염약을 오래 사용해도 증상 재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있다.   

     

    위강한의원 부산 해운대점 안정훈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약은 보통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이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증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증상 재발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위산역류가 꾸준히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 등의 위 내용물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가슴부위의 쓰림과 답답함, 목의 이물감, 쉰 목소리, 구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한방에서는 위산의 억제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위장 운동성 저하’로 보고 접근한다. 

     

    건강한 위장은 1분에 2~3회 수축과 이완하며 내부로 들어온 음식물을 위산과 함께 잘 섞은 후 소장으로 내려 보낸다. 그러나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위장의 움직임이 약해 음식이 오래 위장 내부에 머문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렇게 위장 내부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과도한 가스가 발생하면서 위장 내에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또 높은 압력에 의해 식도 쪽으로 내용물이 역류하게 되고 식도염이 발생하게 된다.

     

    안 원장은 “위산을 억제하는 방향보다는 위장의 움직임을 회복하는 방향에 집중하여 역류성식도염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원인을 개선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탕약 처방으로 다스릴 수 있다. 위장운동성을 향상시키면서 식도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위장운동성 개선을 돕는 약침치료나, 속쓰림과 화끈거림을 줄이기 위한 한방제산제를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역류성식도염은 환자의 생활습관과 매우 연관이 깊다. 때문에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줄이고 자제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증상에 따른 세세한 생활관리법은 의료진의 안내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2020-12-0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항문튀어나옴 출혈 등 치질초기증상, 관련 한방치료법 적용은
    항문튀어나옴 출혈 등 치질초기증상, 관련 한방치료법 적용은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원장님께서 치질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항문출혈, 돌출 등 치질 증상 관련해 궁금한 부분 있으셨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640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치질은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통칭하는 말이다. 특히 환자들이 치질이라고 부르는 증상은 대부분 ‘치핵’이다. 이러한 치핵은 초기증상일 때의 치료를 서둘러야 어려운 치질수술의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치질초기증상으로 눈에 띄는 증상은 바로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다. 항문에서의 출혈 탓에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거나,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는 것이 보일 땐 곧바로 치질초기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게 좋다.

    치질초기증상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선홍색 피가 배변 시에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배변과 무관하게 항문을 통해 흘러나오거나 검붉은 피가 나오는 대장암 증상과는 구분되는 특징이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치질은 굉장히 흔한 질환이지만, 수치심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출혈, 통증 등의 치질초기증상일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나중엔 치핵 돌출을 손으로 밀어 넣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되며, 이 경우에는 치질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등 환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기에 초기 증상일 때 치료법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항문 튀어나옴, 출혈, 통증 등 치핵 증상은 4단계로 구분이 가능하며, 이중 1~3기에 해당하는 증상은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다. 1기는 밖으로 치핵이 돌출되지 않는 상태로 통증이나 출혈의 증상만 발생한다.

    2기는 배변 시 치핵이 밖으로 나오지만 배변을 마치면 저절로 들어간다. 3기는 배변 후 항문 밖에 튀어나온 치핵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야 한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여기까지는 한방치료가 가능한데 항상 항문 밖으로 나와 있고 밀어넣을 수도 없는 4기가 되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김 원장은 “항문 셀프촬영기를 통해 환자가 직접 촬영하는 검사 등으로 치질의 증상단계를 파악 후 한방에서는 원인까지 고려한 치료에 집중한다. 주로 치질치료탕약이 처방된다. 한방에서는 습(濕), 열(熱), 풍(風), 조(燥) 등으로 치질 원인을 구분한다.

    이러한 원인 개선을 위한 탕약을 통해 시급한 증상인 출혈과 통증을 먼저 가라앉게 하고, 차차 돌출 증상도 줄어들게 돕는다. 항문 주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약침이나 소염과 진통을 위한 한방 약재 성분의 치질연고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치질증상 악화를 막고 치질 치료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는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수분을 자주 섭취해 대장운동의 활성화를 돕는 등 치질 원인에 맞는 생활관리도 더해져야 한다. 의료진의 생활요법 지도 내용에 따라 식이요법, 배변습관, 좌욕 등을 실천하면서 치질초기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도 이뤄진다면 항문 밖 튀어나옴, 출혈, 통증 등 치핵증상 극복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2-0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참기힘든 혀통증과 구강작열감증후군 주요치료법은
    참기힘든 혀통증과 구강작열감증후군 주요치료법은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원장님께서 구강질환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입안통증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32

     

    혀통증이 심해 고춧가루를 뿌린 듯 화끈거리고 타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증상을 가진 환자는 입 안에 불이 난 것처럼 따갑고 아픈 통증이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한다. 

     

    하루 종일 혀통증에 시달리는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들은 입에서 쇠 맛이 느껴지거나 입이 쓰고 맛을 제대로 못 느끼기도 한다. 특히 중년 여성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혀나 입술이 따갑고 화끈거리는 통증, 구강건조증, 미각이상, 구내염 등이 나타나고 있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의 혀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소 몇 달에서 길게는 십 년이상 만성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혀가 아프면서 입이 마르고 혀에 치아게 눌린 자국이 있고 혀가 치아에 닿으면 아픈 경우라면 곧바로 구강작열감증후군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인공타액이나 가글액 등을 계속 사용해도 혀가 아픈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 환자들은 곧바로 구강 질환 증상이 생긴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혀통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을 상열(上熱)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구강에 열이 있으면 구강이 건조해지고,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모든 구강질환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스트레스와 과로, 자극적인 음식섭취, 흡연, 화병이나 우울증 등의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상열이 생기고 이 열의 영향으로 입마름, 염증, 혀통증이 생기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상부쪽으로 열이 몰리는 상열(上熱)증상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발생할 때가 많다. 심장의 열이 생겨 혀가 쉽게 마르고 붉어지게 되며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갱년기 열증이나 화병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을 가진 환자가 구강작열감증후군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상열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치료의 관건인 만큼 한의원 측에 따르면 얼굴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는 코 기능을 온전하게 하고 위장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탕약을 사용해 혀통증과 구강작열감증후군을 다스린다. 약침요법을 통해 통증완화, 소염작용, 침 분비 촉진 등에 주력하거나 비염, 축농증, 후비루 등으로 코가 불편한 상태라면 별도의 비강 구강 치료를 통해 침 분비 촉진 및 구강 내 염증치료를 한다. 다만 개인 상태에 맞는 세밀한 치료가 적용되어야 한다.

     

    혀통증 원인에 따른 음식요법, 운동요법, 수면요법 등을 결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료진은 상세하게 개인 상태에 맞는 생활관리법을 안내해 지도가 이뤄져야 하고 이후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게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

     

    김 원장은 “참기 힘든 혀통증인 구강작열감증후군을 겪는 환자는 통증이 심할 때 음식을 제대로 먹기도 어려워진다. 또 말을 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생활관리까지 철저하게 해주어야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다.”며 구강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2020-11-30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식도염증상…신물이 올라오는 이유 알아야 극복 가능해
    식도염증상…신물이 올라오는 이유 알아야 극복 가능해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원장님께서 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신물이 자주 올라오고 신트림, 목이물감 등 식도염 증상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137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유난히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위장 질환은 매우 흔히 발생하고 있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야식 등도 문제다. 이때 뱃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쓰린 증상, 목이물감 등이 심하다면 특히 ‘역류성식도염’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게 좋다.

    위산의 역류가 지속되면서 식도를 지나 후두까지 영향을 주게 되고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식도염은 기본적인 소화불량 증상은 물론 가슴이 쓰리고 아프며 목에 무언가 걸린듯하며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는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위산과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므로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우선 신물이 올라오는 이유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원인 파악 없이 증상에 따라 제산제 등만 사용해서는 식도염증상의 재발을 피하기 어렵다.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 원장은 “식도염증상의 원인을 위산의 과다로 보고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약물 복용 중단 시 금세 증상이 재발하게 된다. 따라서 위산 자체가 아닌 신물이올라오는이유를 찾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물이 올라오는 이유, 즉 위산이 역류하는 이유는 위장의 운동성에서 찾을 수 있다. 위장의 운동이 저하되면 위장 내부에 음식물의 정체가 발생하게 되고, 가스가 과다하게 나온다. 이때 형성되는 위장 내부의 높은 압력이 신물이 올라오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위장 운동성 저하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의원 측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치료탕약 처방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 위장 운동성 강화가 이뤄지는 동시에 식도 염증도 치료되는 것에 초점을 둬 처방한다. 따라서 식도염증상인 더부룩함, 체기, 명치답답함부터 가슴쓰림, 목이물감, 만성기침 등 개선을 돕는다.

    이러한 처방은 면밀한 진단과정이 선행된 후 그 결과에 따라 맞춤 처방되어야 한다. 기본적인 한방 진단법인 복진과 맥진, 위장을 둘러싼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 구체적인 상담과 설문검사 및 위장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의 균형 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등의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약침치료나 한방 제산제 역시 개인상태에 맞게 처치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

    위장 운동성을 되살리는 치료와 함께 생활관리도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개인상태에 맞는 음식요법이나 운동요법, 수면 등을 상세하게 지도받은 후 습관화 하도록 해야 한다.

    홍 원장은 “식도염증상에 대해 무턱대고 제산제만 복용하면 어느 정도 반응이 있다가도, 재발하게 되고 오히려 위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재발방지, 지속적인 효과를 누리고자 한다면 신물이 올라오는 이유부터 제대로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 개선방법, 담적병치료주목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 개선방법, 담적병치료주목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원장님께서 담적병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 치료에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84

     

    한 달에 2~3회 이상, 심한 경우 1주에 2~3회씩 두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두통뿐만 아니라 잦은 어지럼증을 호소할 때도 많다. 그러나 일시적인 두통과 달리 진통제를 복용해도 견디기 힘든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자주 재발해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만성적인 두통 환자 중에서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소화불량까지 자주 나타나 소화제까지 자주 복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렇게 소화불량두통이 지속적으로 있는 경우에는 다양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는데 피검사, 심전도, CT, MRI, 내시경 등의 각종 검사에서 소화불량이나 두통의 원인이 될만한 것이 보이지 않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라면 소화불량두통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하는데, 우선 살펴봐야 하는 것은 ‘담적’이다.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소화불량의 원인인 위장 담적은 방치 시 두통, 어지럼증 외에도 다양한 전신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정밀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없는 소화불량두통은 대부분이 담적 때문이며 이 경우 소화불량이 먼저, 그 다음에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타나게 된다.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위장의 담적이 오래 방치될 때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면서 근육이나 신경에 영향을 주고 통증유발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편두통이나 긴장성두통 같은 흔한 유형의 두통은 대부분 담적에 의한 증상이라는 게 한의원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소화불량두통, 어지럼증이 심할 때는 꼭 담적병치료방법이 필요한 상태인지를 검사를 통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담적개선을 위한 치료방법이 적용되는 증상은 다양하다. 담적이 순환계, 신경계, 비뇨생식기계 등에 영향을 끼쳐 불안, 우울, 불면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여성의 경우 비감염성 질염, 남성의 성기능 저하 등도 나타날 수 있다. 

     

    김 원장은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하고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복진 맥진 등을 활용해 상태를 파악한 다음 담적치료탕약을 처방한다. 담적의 원인인 ‘위장운동성 저하’를 해소하고 증상에 따라 점막염증치료, 항진된 교감신경 이완 등 자율신경균형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에 따라 약침과 경혈자극치료, 온뜸 등의 시술이 병행될 수도 있다. 속쓰림이 심하다면 한방제산제의 사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담적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요법, 수면요법 등을 의료진에게 상세하게 안내받은 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소화기증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신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담적병인 만큼 치료법은 초기에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만성적인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 등의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곧바로 검사부터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0-11-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치질증세 피똥싸는이유와 수술없는 치료는
    치질증세 피똥싸는이유와 수술없는 치료는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원장님께서 치질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항문출혈, 통증이 반복돼 걱정이시라면 기사내용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3

     

    많은 이들이 ‘피똥을 싸는 이유가 궁금해요’라며 대장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두려워 하곤 한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 증상이 지속되는 원인으로 우선 의심해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치질이다. 특히 선홍색 쪽에 가까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치질일 가능성이 높다.

     

    치질은 치열, 치루, 치핵 등의 증상을 일컫는 용어이지만 대부분 치핵痔核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핵(核)은 ‘덩어리’를 뜻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항문에 덩어리가 형성된 상태를 치핵이라 한다.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항문이나 하부 직장의 정맥총이 커지고 늘어나면서 발생한 덩어리로 출혈, 통증 등이 매우 심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치핵이다. 그러나 치질을 부끄러운 질환으로 생각하여 또는 치질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는 오해 때문에 두려움에 방치하는 환자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치질증세가 있을 때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증상 단계에 따라서는 수술없이 치질치료도 가능한 것. 보존적인 방식의 관리로 피똥을 보는 이유인 치질을 치료하고자 한다면 초기에 검사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치핵의 1~3기는 한방치료가 가능하지만 4기가 되면 수술이 필요해서다.”고 전했다. 

     

    1기 치핵은 밖으로 돌출되는 것 없이 통증이나 출혈의 증상만 있는 경우, 2기는 배변 시 돌출 되지만 배변 후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3기는 배변 후 손가락으로 밀면 들어가는 경우를 의미한다. 수술이 필요한 4기는 항상 항문 밖으로 나와 있으며 손가락으로 밀어도 들어가지 않는다.

     

    신 원장은 “치질 환부를 직접 보여줄 필요가 없는 항문 셀프촬영기를 통한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 후 한방에선 원인을 고려한 치료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치질치료탕약은 출혈, 돌출, 통증개선과 함께 원인개선에 주력한다. 치질원인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되는데 항문주변 혈액순환이 저하된 습(濕), 혈관을 확장시키는 열기인 열(熱), 간과 스트레스를 의미하는 풍(風), 대변이 건조해지면서 발생하는 변비를 의미하는 조(燥) 등이 그것이다. 이에 맞게 탕약처방이 이뤄지면 내부적 원인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문 주위 근육을 강화시키기 위한 주기적인 약침치료나 소염작용과 진통효과를 위한 한방 치질연고 등도 진행단계에 맞게 처치가 이뤄져야 한다. 치질의 치료나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환자의 생활관리도 중요하다. 빠른 치료와 재발방지를 위해 1:1로 좌욕, 식이요법, 배변습관 등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는 것이 좋다.”며 “치질 원인에 맞는 치료법 적용과 관리는 되도록 초기 증상일 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20-11-2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잦은 트림 명치통증 등 반복되는 소화불량이라면?
    잦은 트림 명치통증 등 반복되는 소화불량이라면?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원장님께서 소화불량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잦은 트림, 명치통증 등 소화기증상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cancerline.co.kr/html/22898.html

     


     

    배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과 함께 잦은 트림에 시달리고, 명치통증까지 발생하는 등 심한 소화불량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 고생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이러한 소화불량은 현대인이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꼽힌다.

    불규칙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속 쓰림, 가슴 쓰림, 산 역류증상, 복부팽만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런 증상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화제 등으로는 제대로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위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보아도 기질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경우에는 ‘담적병’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방치할 경우 나중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신경계, 순환계, 비뇨생식기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화불량은 담적의 초기 증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때 서둘러 치료해주는 것이 담적병증상이 더 다양해지고, 증상 강도가 세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위장의 운동성 저하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 관리한다면 반복되는 소화불량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된 경우 음식물을 다음 단계, 즉 십이지장으로 넘기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때문에 위장 내에 음식물, 가스가 쌓여 주요한 증상으로 체기, 더부룩함, 팽만감, 트림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나타나는 소화불량을 담적병1단계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담적 2단계가 되는 경우에는 위장병과 관련 없어 보이는 두통, 어지럼증이나 두근거림, 우울, 불안, 불면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심장에 압박을 가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해지면 극심한 불안감이 갑자기 생겨서 응급실에 가는 일도 생길 수 있다. 3단계가 되면 점막의 손상이 이루어지고 방치하면 점점 점막하층, 근육층까지 손상될 수 있다. 이에 속쓰림, 뒤틀림,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 반복될 때 서둘러 위장 운동성 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1:1 맞춤형으로 담적치료탕약을 처방하여 위장 운동 개선을 도와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한방에서는 개인에 따라 약침과 경혈자극치료 등의 침구치료가 병행될 수도 있다. 속쓰림이 심하다면 한방제산제의 사용도 가능하다. 단 체질과 증상정도 등 개인상태에 맞는 처치가 반영되어야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윤 원장은 “순환계, 신경계, 비뇨생식기계 등에 영향을 끼쳐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담적이다. 피해가 더 커지기 전 담적병에 대해 파악하고 단계별 치료를 통해 위건강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0-11-2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반복되는 구내염과 구강건조증 원인 알아보니
    반복되는 구내염과 구강건조증 원인 알아보니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원장님께서 구강질환 관련하여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잦은 구내염과 구강건조증이 고민이시라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10

     


     

    침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을 심각한 문제로 여기지 않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입이 마르면서 구내염이 자주 생기거나, 혀가 갈라지는 경우, 입 안이 타는 듯한 통증을 자주 겪는 경우 등에 해당한다면 서둘러 건강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구강건조증은 감염 질환 위험을 높이며 침(타액)이 가진 소화기능, 윤활기능, 항균기능, 용해기능, 냉각기능 등을 모두 잃은 상태가 되므로 환자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한의서에는 침을 옥액(玉液), 영액(靈液) 등으로 부를 정도로 귀중하게 본다. 구강건조증으로 입이 마르는 느낌이 들고, 입냄새가 나고, 염증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다면 곧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구내염의 경우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지칭하는 것으로 혀는 물론 입술, 잇몸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혀와 구강 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신체 내부적 변화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반영하므로 꼼꼼한 검사를 통해 구내염과 구강건조증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한의원 측에 따르면 구강건조증이나 구내염을 가진 환자는 ‘심화’의 문제를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 침샘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침의 양은 하루에 약 1~1.5리터 정도인데 이를 방해하는 것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심화다.  

     

    박 원장은 “이처럼 구강건조의 원인이 되는 심화(心火)를 개선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구강건조증 치료탕약을 적용한다. 이는 현대 의학적으로 해석하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심화가 지칭하는 심장은 해부학적 심장이 아닌 자율신경을 비롯한 신경계통을 의미하는 셈이다. 치료 시에는 자율신경계의 총화에 해당하는 위장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침이 잘 나올 수 있게 침샘기능을 촉진하고, 비염이나 축농증 등이 있는 환자라면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도 병행해야 한다. 코 질환이 있을 경우 구강호흡으로 입마름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비강점막을 직접 치료하여 코로 숨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가능하다. 위장기능향상이나 침 분비 촉진을 위해 약침요법을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단 모든 치료는 개인 특이사항에 맞는 처방이 가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증상개선을 위해선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심화, 호흡기 질환 등 구강건조증이나 구내염의 원인 및 증상 정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에 적합한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의 생활관리법을 의료진을 통해 지도 받은 후 실천해야 한다. 

     

    박 원장은 “구강건조증 환자는 소화는 물론 음식을 씹어 삼키는 것도 힘들어지며, 입안의 염증은 물론 충치도 잘 생길 수 있다. 구강건조증, 구내염과 동반되는 증상이 다양한 만큼 초기에 원인을 찾아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0-11-23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칼럼] 목 이물감 심하고 칼칼할 때 매핵기 의심
    [칼럼] 목 이물감 심하고 칼칼할 때 매핵기 의심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원장님께서 매핵기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목에 이물감이 심하고 마른기침까지 나타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33

     


     

    목에 뭔가가 걸린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 있으면 기침을 자주 하게 되곤 한다. 가래를 뱉어내고 싶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답답한 느낌이 여전한 이들이 많다. 이 경우 한방에서는 ‘매핵기’를 의심한다.

    매핵기는 한방용어로 목에 무언가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를 뜻한다.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뱉어내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거나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는 증상을 보인다면 의심할 수 있다. 목소리가 쉽게 쉬고 마른기침이 자주 나오기도 하며, 만성적으로 목에 심한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다.

    매핵기의 중요한 특징은 목에 걸린 것이 없지만 목에 이물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은 소화기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에서 심한 목이물감, 기침, 쉰목소리 등의 매핵기 증상이 나타날 때가 많다.

    한방에서는 내시경검사나 인후검사, 자율신경균형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진단한 후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탕약 처방에 주력해 증상을 다스린다.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등 위장병과 관련된 매핵기 증상은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것에 초점을 둔다.

    증상 개선을 위해선 생활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스트레스관리법, 운동법, 식이요법 등이 요구되기에 의료진의 지도로 생활관리법을 습득해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이는 회복 속도를 높이고 이후 재발방지를 돕는다.

    증상의 또 다른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점막 염증이다. 주로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 후유증 등이 있다. 이는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이 매핵기를 발생시키는 경우로 보면 된다. 이 경우 한방에서는 소염작용과 울체되어 있는 기를 뚫기 위한 약재처방에 집중한다.

    목 이물감을 오래 겪으면 그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의 다른 증상들도 가지고 있을 때가 많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가슴쓰림, 흉통, 신물오름 등의 증상이 무척 심할 수 있어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

     

    2020-11-20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원인 모를 소화불량두통, 위장부터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
    원인 모를 소화불량두통, 위장부터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원장님께서 소화불량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잦은 소화불량에 검사를 진행해도 별 다른 원인을 찾지 못해 답답하셨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666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일도 공부도 살림도 하기 힘들게 만드는 증상인 두통을 만성적으로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 경우 두통을 누구에게나 흔하게 나타난다는 이유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진통제에만 의존하는 것도 곤란하다.

    고질적인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무엇보다 두통 원인 파악에 신경 써야 한다. 두통 원인은 뇌질환, 스트레스, 피로, 긴장, 잘못된 자세 습관 등 다양하므로 원인을 알아야 치료법 선택도 올바르게 할 수 있다.

    특히 엑스레이나 CT, MRI등의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찾지 못하는 두통 증상을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함께 겪는다면 두통의 원인은 ‘위장’에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원인모를 소화불량두통을 동시에 겪는 환자가 상당히 많다. 이 경우 진통제에만 의존해서는 만성두통은 물론 소화불량도 개선시키기 어렵다. 소화불량두통을 겪는 환자라면 위장의 담적이 문제일 수 있으므로 한방진단을 우선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인 원인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를 1차성 두통이라 하며 환자 80~90%는 이 유형에 속한다. 포함되는 유형 역시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집성 두통 등으로 현대인이 주로 겪는 유형이 모두 1차성에 해당된다.

    이 중에서도 흔한 것이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인데, 긴장성 두통의 경우 소화불량(체기), 메스꺼움 등을 동반할 때가 많고 편두통 역시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곤 한다.

    이 경우 위장 담적을 두통 원인으로 의심해야 하는데, 담적은 위장에 들어온 음식물이 온전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담(痰)이 생성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쌓인 것을 의미한다. 담적 환자는 식욕부진, 더부룩함, 메스꺼움 등의 복부 불쾌감과 함께 두통을 겪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담(痰)으로 인해 생기는 두통을 담궐(痰厥)두통이라고 부르고 있다. 두통은 담이 소장, 대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여 근육이나 신경에 통증유발물질로 작용하면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적에 의한 소화불량두통은 담적치료탕약을 통해 원인이 되는 위장 담적을 없애기 위해 위장운동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개인에 따라 비강점막과 호흡기점막의 담적을 배출하는 처방을 추가하기도 한다.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약침요법은 위장운동성을 높이고 뭉친 목과 어깨 근육을 푸는 데 적용한다. 또 콧물, 농 등의 찌꺼기를 없애 내부 공기흐름을 회복시켜 머리 부분의 열이 해소되게끔 돕는다. 다만 개인 체질과 증상정도 등을 반영한 처치가 가능해야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0-11-19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