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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무력증으로 속이안좋을때 담적증 문제일 수 있어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원장님께서 위무력증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헛배부름이나 복부팽만, 잦은 체기로 걱정이시라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5

     

    위무력증 환자는 헛배 부름이나 조기 포만감, 체기, 복부팽만감, 잦은 트림 등의 증상에 시달릴 때가 많다. 이렇듯 속이 안좋을 때가 많아 조금만 먹어도 배의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후에는 식욕부진을 겪기도 쉽다.

     

    위무력증 환자는 이 외에도 속쓰림과 명치 통증, 구역질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시경 검사를 비롯해 여러 가지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기에 흔히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을 받곤 한다. ​ 

     


     

    이러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 기능성소화불량, 신경성 위염 등은 눈에 보이는 기질적 원인 없이 증상이 반복되는 탓에 치료법을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방치 시 두통,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거나 가슴두근거림 등 예상치 못했던 문제도 생길 수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위무력증치료법을 찾는 게 좋다. 한방에서는 이 경우 위장 담적증으로 보고 치료법을 사용한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담적은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한의학 용어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복진 해보면 이러한 담적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담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총칭해 담적병, 담적증 등으로 부른다. 초기의 담적병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위무력증이다”라고 설명했다.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으로 시작되는 담적증은 이후 심계항진, 우울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들로 이어진다는 것. 때문에 이러한 전신적인 증상으로 악화하기 전에 담적병이 의심 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심도 있는 질문들로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하는 위장 질환 설문검사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상태를 살펴보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복진과 맥진 등 중요한 한의학적 진찰법 등을 통해 담적증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담적증치료탕약이 처방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무력증, 위하수, 기능성소화불량 환자의 경우 속이 안좋을 때가 많거나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된 것이 문제이므로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 시켜주는 처방이 필요하다. 또 담적병이 더 진행된 경우 환자가 가진 증상에 따라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을 촉진시켜 위장 기능을 높여주는 처방이나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점막 염증을 치료하는 처방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한방에선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맞고 전기자극을 주는 치료나 약재에서 얻은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요법 등도 환자의 증상에 따라 사용된다. 생활요법 지도도 검사 결과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 좋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비대면 진료도 개인에 따라 필요시 이뤄질 수 있다.”며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식습관 등의 이유로 위무력증 등 원인을 알기 힘든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담적병을 꼭 의심하고, 더 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대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1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구강건조증원인...서둘러 파악해야 혀통증 등 증상 악화 막는다
    구강건조증원인...서둘러 파악해야 혀통증 등 증상 악화 막는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님께서 구강건조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물을 아무리 마셔도 입마름이 나아지지 않아 고민이셨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702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입마름은 가볍게 느껴지는 증상이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입이 마르는 것이 아니라 종일, 자주 입안의 건조함을 느낀다면 증상이 더 나빠지기 전에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구강건조증원인을 서둘러 파악하고 치료해야 혀통증 등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침은 하루에 1~1.5L정도로 분비된다. 이 양보다 분비가 적거나, 분비된 침이 쉽게 마르면 우리는 구강의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구강이 건조해졌을 때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이는 침이 알게 모르게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서다.

    침은 소화작용, 윤활작용, 저작시 보조작용, 용해작용, 자정작용, 항균작용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즉 입마름증의 불편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환자는 구강건조증의 원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구강건조증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구강건조증을 오래 앓은 환자는 점차 그 증상이 더욱 심해져 입냄새가 심해지고, 충치나 치주염 등이 더 자주 발생하게 된다. 특히 구강점막이 헐거나, 염증이 잘 발생하고, 작열감 등의 혀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 음식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등도 문제다”라며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했다.

    이어 “침은 침샘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를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계다. 또 자율신경계의 작용을 방해하는 것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심화’와 연관이 깊다. 심화는 심장의 열을 뜻하며, 여기서 말하는 심장은 해부학적 심장을 뜻하는 게 아니고 자율신경을 비롯한 신경계통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의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살피고, 위장관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심화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구강건조증은 물론 만성적인 혀염증이나 혀통증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심화 해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환자별 맞춤 구강건조증 치료법을 구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치료로 구강건조증치료탕약을 적용해 구강건조의 원인이 되는 심화를 해소하고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또 입안의 침이 잘 나올 수 있게 침샘의 기능을 촉진하며, 입안이 건조해지게 만드는 구강호흡의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비염, 축농증 등의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를 추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강건조증치료탕약을 중심으로 환자 상태에 맞추어 한방에서는 여러 시술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약침요법은 한약재를 증류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장 기능의 향상과 침 분비 촉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주력하는 치료다. 코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비강점막을 직접 치료하기도 한다. 다만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교정이 병행되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구강건조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상세하게 의료진을 통해 지도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재발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진료’가 필요할 때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상담 후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1-1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  잦은 소화불량과 두통어지럼증 반복된다면 ‘담적병’일 수도
    잦은 소화불량과 두통어지럼증 반복된다면 ‘담적병’일 수도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원장님께서 담적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잦은 소화불량과 두통어지럼증이 함께 나타난 생활에 불편함 겪으셨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379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두통어지럼증이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 많은 이들이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로 받아들여 걱정하고 한다. 그러나 두통어지럼증과 함께 소화불량이 자주 나타나는 상태라면 ‘담적병’일 수 있으므로 섣부른 속단은 금물이다.

    마치 주변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어지럼증과 이유를 알기 힘든 두통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경우 많은 이들이 증상을 줄이기 위해 두통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 날이 갈수록 두통어지럼증 때문에 고통에 시달리는 일이 많아질 수도 있다. 이는 두통어지럼증 원인 파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두통어지럼증은 단순히 핑 도는 듯한 느낌과 심한 머리통증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동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두통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뇌 질환에 대한 검사에서 이상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흔한데 이럴 때는 트림, 더부룩함 등을 평소 자주 겪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좋다.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럽고, 체하기만 하면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 담적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인 담적병일 수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는 매우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이 온전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면 담(痰)이 생성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쌓이는 것을 담적(痰積)이라고 한다. 때문에 담적 환자는 더부룩함, 메스꺼움 등의 복부 불쾌감을 자주 느낀다.

    또 담이 소장, 대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여 근육이나 신경에 통증유발물질로 작용하면 담궐(痰厥)두통이 발생하게 된다. 위장의 문제로 인한 자율신경 자극이 귀의 전정기관에 영향을 주면 담적에 의한 어지럼증인 담훈(痰暈)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의 두통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장을 강화하여 담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두통어지럼증치료탕약은 환자가 겪는 모든 증상의 원인이 되는 위장의 담적을 없애기 위해 위장 운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처방된다.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치료법인 약침요법도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목과 어깨 근육의 뭉침을 푸는데 도움을 준다.

    소화불량, 어지럼증, 만성 두통 등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 수면요법 등 생활관리법을 의료진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받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관리는 현재의 증상이 개선되는 속도를 높이는 건 물론 이후 담적병의 재발을 방지하는데도 유용하다.

    박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화불량이나 어지럼증, 두통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지나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것이 담적병이라면 이차적인 증상 및 질환이 점점 더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인을 파악하여 올바르게 치료해야한다.”며 “이 같은 담적치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진료로도 진행할 수 있다. 한의사의 의료적 판단에 따라 처방이 이루어지고, 탕약은 발송된다. 내원 시에는 철저한 감염 관리가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1-01-1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역류성후두염증상, 기침 목이물감 지속될 때 의심
    역류성후두염증상, 기침 목이물감 지속될 때 의심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원장님 역류성후두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이 지속되신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44

     

    목이물감과 마른 기침, 쉰 목소리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후두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목 한가운데 있는 후두는 호흡과 발성을 담당하며 이물질 유입을 막는다. 이 후두에 염증이 생긴 것이 역류성후두염이다. 

     

    후두염 원인 중 위산 역류가 문제일 때를 역류성후두염이라 하는데, 이 경우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상기도 감염과 구분해 치료법을 적용해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기침, 목이물감 외에도 인후통, 연하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땐 곧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평소 소화불량, 목소리가 자꾸 쉬는 증상, 기침,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 잘 낫지 않아 내원했다가 역류성후두염 증상을 파악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관련 증상이 지속된다면 감기와 빨리 구분해낸 후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악화를 막는 방법임을 알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역류성후두염의 증상은 후두에 생긴 염증 관련 증상과 위식도 역류에 의한 증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즉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 증상 발생 원인을 모두 개선해야 한다. 특히 역류에 의해 후두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위식도 역류 개선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위식도 역류 증상에 의한 증상은 헛배가 부르고 트림이 자주 발생하는 것, 숨을 깊게 쉬기 어려운 것, 명치 부위가 아프고 답답한 것, 신물이 자주 올라오는 것, 속이 쓰리고 가슴 부위가 불쾌한 것 등이 있다. 

     

    이러한 위식도 역류 증상은 위산 과다보다는 ‘위장 운동 저하’를 원인으로 볼 필요가 있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위장의 운동성이 약화되어 위가 원활하게 운동을 하지 못하면 섭취한 음식이 위장 내에 오래 머물게 된다. 이렇게 배출이 지연되면 위장 내에 가스가 많이 차게 되고 위장 내 압력이 오르면서 결국은 식도괄약근이 버티지 못하고 조임이 풀어지면서 역류가 시작된다. 

     

    백 원장은 “증상에 적용하는 치료방법으로 위장 운동성을 높여 흉강의 압력을 줄여줄 수 있는 역류성후두염치료탕약이 필요하다. 염증에 대해서는 형개, 연교, 치자 등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을 활용할 수도 있다. 약침요법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는 위장의 운동성 개선과 염증 치료에 주력하는 치료다. 생활요법에 대한 지도를 받는 것도 좋다. 증상 개선이나 재발 방지를 위한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의료진에게 직접 상세하게 배운 후 실천하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백 원장은 “역류성후두염증상 발생 원인을 파악하지 않으면 극복이 쉽지 않다. 실제로 장기간 같은 증상에 시달리고, 점차 상황이 악화되는 케이스도 흔하다. 의심증상이 보일 때 곧바로 발병 원인을 진단 받은 후 치료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은 역류성후두염치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내원을 원치 않을 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한의사의 의료적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 진료 상담 후 탕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1-1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칼럼] 계속되는 어지러움증상, 담적 치료법 필요한 이유
    [칼럼] 계속되는 어지러움증상, 담적 치료법 필요한 이유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원장님께서 어지러움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어지럼증, 치료가 궁금하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4

     


     

    같은 증상이라도 환자에 따라서는 그 발생 원인과 나타나는 양상이 다를 수 있다. 계속되는 어지럼증 역시 마찬가지다. 환자에 따라 어지러움 증상이 뇌질환은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어떤 환자는 MRI나 CT를 비롯해 각종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는 결과만 받아보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해도 자신이 반복적으로 겪는 증상을 가볍게 봐선 안 된다. 주위가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는 느낌을 말한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찔한 느낌, 붕 뜬 느낌, 주위가 빙글빙글 돌면서 비틀거리고, 울렁거리면서 토하고 싶어지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지럼증하면 빈혈이나 영양부족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 때문에 가볍게만 보는 환자도 많은데, 제대로 원인을 살펴보지 않는다면 이후 더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지러움증상이 계속되는 환자라면 꼭 살펴보길 권하는 것은 담적이다. 위장의 담적이나 코의 담적이 발생해 그 영향으로 어지럼증을 겪는 사례가 매우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슥메슥하면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에 담적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크다. 이 증상을 한의학에서는 담훈(痰暈)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위장의 문제로 인한 자율신경 자극이 귀의 전정기관에 영향을 주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상황으로 나타난다.

    코안의 담적은 부비동에도 쌓여서 적(積)을 이룬 담을 말한다. 이것이 전정기관으로의 공기흐름을 막는 요인이 되어 전정기능의 저하로 이어지고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담적에 의한 어지럼증 발생 여부는 자율신경균형검사나 말초혈액순환검사, 코/귀 검사, 복진이나 맥진 등의 검사를 통해 파악해볼 수 있다.

    어지럼증 원인이 코나 위장의 담적일 경우 한의원에서 적용하는 치료법은 원인이 되는 위장의 담적을 없애기 위해 위장운동성을 높이는 치료탕약을 사용하거나, 코안의 담적을 치료하기 위해 비강점막과 호흡기점막의 담적을 배출하는 탕약 등이다. 목어깨 근육 뭉침 개선이나 콧물 농 등의 찌꺼기 배출을 위한 약침이나 직접적인 비강치료 등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러한 관리는 전정기능 회복에 영향을 줘 어지러움증상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활요법 실천도 중요하다. 어지럼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 수면요법 등 개인상태에 따른 상세한 생활관리법이 필요하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지침에 따라 비대면 진료를 요청하는 환자는 직접 내원하지 않고, 한의사 진료상담 후 처방을 제공받을 수 있다.

    눈앞의 물체가 빙글빙글 돈다거나, 가만히 있는데도 주변이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등의 어지럼증은 초기 적절한 원인 진단 후 치료를 통해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다. 방치 시 위장 담적이나 코 담적에 의한 다른 증상도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글: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


    2021-01-13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역류성식도염기침 및 가슴통증까지 ‘위장운동성 회복’이 포인트
    역류성식도염기침 및 가슴통증까지 ‘위장운동성 회복’이 포인트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증상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감기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 만성기침 증상과 가슴통증이 지속되신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667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잦은 야식과 폭식은 위산 분비를 과도하게 촉진하고, 위의 압력을 높인다. 이 경우 위산이 역류하기 쉬워지는데 이는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활동량은 줄고 배달 음식을 섭취하는 일은 많아진 요즘 역류성식도염 발병 가능성 역시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은 후 곧바로 잠자리에 든다면 역류성식도염기침, 가슴쓰림, 신물역류 등의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음식은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위에 부담이 크고, 음식물이 소화되기 전에 잠자리에 들면 자세 탓에 역류가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시기 역류성식도염기침은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는 점이다. 위산 역류에 따른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하는 역류성식도염기침은 신물역류, 가슴쓰림 등이 동반되므로 주의 깊게 본 후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기침이나 가슴통증은 다른 질환을 의심하는 환자가 많은 증상이다. 그러나 두 증상 모두 역류성식도염이 문제일 때가 매우 흔한 편이다. 더구나 역류성식도염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이 잦은 질환이며 이 경우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병하게 되면서 식도협착·식도궤양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초기에 검사를 통해 역류성식도염임을 파악한 후 치료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인 역류성식도염은 위산 억제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그는 역류성식도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위장 운동성 회복’이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서 원장은 “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등을 쓰면서도 증상이 재발하는 것은 질환의 원인이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용물의 역류는 위장의 운동이 저하되어 내부에 음식물, 가스가 많아지고 압력이 높아진 탓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위장 운동성 강화를 통해 위 배출이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보고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재발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한방 진단법인 복진과 맥진 및 위장을 둘러싼 심도 깊은 질문들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위장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의 균형 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후 그 결과에 따라 역류성식도염치료탕약 처방에 주력한다.

    위장운동성을 강화하는 성분에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처방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방 제산제나 약침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단 개인체질과 병증기간 등을 반영한 처방이 가능해야 한다.

    서 원장은 “위장 운동성 저하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개인의 꾸준한 생활관리도 필요한데 의료진을 통해 개인상태에 맞는 생활관리지도를 받은 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한편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상담 및 처방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를 선택한 환자에게는 진료에 필요한 개인 정보 확인 후 진료상담 및 처방 후 탕약발송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2021-01-1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자주체하는이유 담적 및 위건강회복 치료 서둘러야
    자주체하는이유 담적 및 위건강회복 치료 서둘러야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원장님께서 담적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습관처럼 소화불량이 지속되어 원인과 치료에 대해 궁금하셨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66

     

    많은 이들이 자주 체하는 경우가 있다. 소화불량은 너무도 많은 이들이 흔히 겪는 증상이지만 자주 체하는 이유를 찾는 이들은 위건강이 좋지 않아 해당 증상을 지나치게 자주 겪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고민한다. 이렇게 만성소화불량이 찾아왔다면 곧바로 원인을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

     

    만성소화불량환자들이 어찌된 일인지 원인을 규명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을 때가 많다. 내시경 등의 검사를 해도 증상의 원인을 잘 알 수 없으니 신경성 위장병으로 진단을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렇듯 내시경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도 잘 파악되지 않는 소화불량으로 잦은 체기,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트림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면 ‘담적병’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현재 ‘담적’은 현대인이 겪는 소화불량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담적은 한방용어이며 담이 쌓인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위가 제대로 운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담적이 발생하고, 이 때문에 만성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도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 원장은 “자주체하는이유가 담적이라면 위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의 원인이 담적일 경우 위장병 증상이 점차 심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통, 두근거림,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따라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담적증상은 처음에는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속이 더부룩 답답하고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항상 체기가 있는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후에는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로 인해 심장이 압박을 받게 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나 숨이 가빠지는 증상,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의 증상도 생길 수 있다. 또 뒤틀림,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으로 악화된다.

     

    조 원장은 “위장운동성 강화를 담적 관리의 주안점으로 보고 다양한 방법을 적용한다. 맞춤 담적치료탕약은 기본적으로 위장운동성 개선과 함께 담적원인 해소에 집중한다. 환자 개개인에 따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처방과 염증을 완화하는 처방에 주력하기도 한다. 약침요법 온뜸 및 증상에 따라 한방제산제, 경혈자극요법 등도 적용될 수 있다. 모두 개인상태 및 체질에 맞는 처방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전했다. 

     

    또한 위장운동성의 저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과 운동, 스트레스와 관련된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의료진을 통해 자신의 증상에 맞는 세세한 생활요법지도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조 원장은 “소화불량처럼 가볍게 느껴지는 증상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원인을 알기 힘든 때가 많다. 이럴 때 소화불량지속 증상에 대해 소화제에 의존하며 버티는 것은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증상 악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서둘러 담적에 대한 검사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상담 및 처방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초진 환자도 개인정보확인, 한의사 진료상담 및 처방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1-1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치핵자연치료? 치질수술 가기 전 치료법 적용해야
    치핵자연치료? 치질수술 가기 전 치료법 적용해야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원장님께서 치질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항문통증이나 출혈로 인해 치질수술 고민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8

     

    ‘치질'은 항문질환을 부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치핵, 치열, 치루, 항문소양증 등 항문 질환이 모두 포함되는데 전체의 7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 이 같은 치질은 피가 나거나 조직이 늘어나서 밖으로 빠져 나오는 탈항과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핵이 발생해도 치핵자연치료를 기대하며 방치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방치가 자연치료로 이어지지 않고 치질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악화되는 이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탈출 없이 출혈이나 통증만 있는 상태가 치핵의 1기, 배변 시 조직이 나오는 것이 2기, 나온 조직을 손으로 넣어야 들어가는 것이 3기, 밖으로 나왔을 때 밀어 넣어도 안 들어가는 것이 4기로 구분된다. 이중 4기가 되면 치질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치질의 원인에 따라 생활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치질치료법도 서둘러 찾는 것이 좋다. 예컨대 변비 때문에 과도한 힘으로 변을 보거나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 있는 경우, 단단한 변이 만들어지는 경우 출혈, 통증, 탈항에 대한 치료와 함께 변비도 개선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환자의 증상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방치료법 적용으로 치질 증상과 원인의 개선을 도울 수 있다. 4기 완전 마지막 단계만 아니라면 항문손상 없이 보존적인 치료, 회복기간이 불필요한 치료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습(濕), 열(熱), 풍(風), 조(燥)와 같은 내부 요인이 치질을 만드는 것으로 본다. 이는 항문주변의 혈액순환 저하, 혈관을 확장시키는 열기, 간과 스트레스 문제, 변비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한의학에서 보는 치질의 원인 등을 고려해 맞춤 처방하는 치료가 요구된다. 치료는 주로 치질치료탕약을 통해 출혈과 통증 등 핵심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키고 차차 돌출이 줄어들게 만드는데 집중한다. 위장과 대장의 기능 등을 고려해 재발을 방지하는데도 주력한다. 항문 주위근육 강화를 위한 약침치료나 소염과 진통을 위한 한방연고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 수 있다. 단 생활요법 병행이 꼭 이뤄져야 한다. 좌욕, 식이요법, 배변습관 등 증상에 따른 생활관리법을 의료진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셀프촬영기를 통한 항문검사처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검사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에 대한 부담 및 부끄러움 등은 초기치료를 미루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며 “한편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환자는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 처방 후 탕약발송 등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2021-01-0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계속설사 및 아랫배통증 겪는다면 과민성장증후군 치료해야
    계속설사 및 아랫배통증 겪는다면 과민성장증후군 치료해야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원장님께서 과민대장증후군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설사가 잦고 복부가스로 인해 팽만감까지 있으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087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식사를 하고 나면 배가 살살 아파오고 결국 화장실을 찾게 되는 이들이 있다. 계속설사를 하고 아랫배통증을 겪는 이들은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증상을 겪게 되는 이들도 많은 편이다.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고, 복통,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날 때가 많다. 길게는 수년간 고통을 겪게 만들기도 하는 만성질환이라는 점, 인구의 17% 정도가 의심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아침 시간대의 잦은 설사, 식사 후의 복통, 스트레스를 받은 후의 증상 등에 의해서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배변 후에도 말끔한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 잔변감이 있을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상부 위장관 증상,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도 해 매우 피해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듯 과민성대장 증후군이 정신사회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환자들은 증상 조절을 위해 변비약이나 지사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 증상을 막기 어려운 만큼 지금이라도 장이 예민해진 원인을 찾도록 해야 한다. 자율신경균형검사나 설진 및 입냄새검사, 맥진, 복진 검사를 이용해 상태를 점검한 후 다양한 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데 특히 질환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장이 예민해진 원인’까지도 알아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본질은 환자의 장이 너무 예민하다는 데 있다는 설명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아도 다른 사람이 아닌 환자만 계속설사, 아랫배통증 겪는 것은 장이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이 왜 예민해졌는지는 2가지 측면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절반 정도의 환자는 위-소장에서의 소화, 흡수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고 나머지 반 정도는 자율신경의 부조화가 문제라는 것이다.

    최 원장은 “한방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해 치료탕약이나 약침 등을 적용한다. 장이 예민해진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에 집중해 증상을 다스린다. 약침의 경우 지속성과 작용성이 크기에 개인증상과 체질을 고려한 처치가 가능하다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덧붙여 그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음식, 수면 등 생활습관과 매우 연관이 깊은 만큼 생활습관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교정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노력이 함께한다면 예민해진 장을 더욱 안정되게 할 수 있다.”며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이뤄져, 안전성이 확보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진료상담 및 처방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고, 탕약발송 등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1-01-0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가슴이답답할때 신물역류, 역류성식도염 의심
    가슴이답답할때 신물역류, 역류성식도염 의심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가슴이답답할때가 많아 검사를 진행해보았지만 별 다른 원인을 찾지 못하셨다면 기사내용 한 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8

     

    반복적인 가슴 쓰림, 답답함, 신트림, 신물역류, 목이물감, 입냄새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는 위산 역류에 의해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뜻한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 다양한 이유로 가슴이답답할때 신물역류는 물론 다양한 증상이 생기는 역류성식도염을 겪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만, 흡연 등 이 증상을 악화시킬 요인은 상당히 다양하다.​ 

     


     

    때문에 역류성식도염을 겪게 되었다면 생활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과식, 야식을 하지 않아야 하며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커피, 초콜릿, 술, 담배 등은 피해야 한다. 낮에도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않아야 하고 꽉 끼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을 입어 배가 눌리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다.

     

    또 치료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증상에 의해 매우 오랜 시간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은 물론 드물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서다. 아주 오랜 시간 식도염이 지속된 환자는 식도암의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그러나 역류성식도염치료 효과를 보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보통 위산 분비 억제제 투여로 치료가 이루어지곤 한다. 다만 이 방식을 통해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데, 특히 약물 사용 후 잦은 증상 재발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통해 약물 없이 생활 가능한 상태가 되고자 하는 환자라면 질환 발생 원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위산을 억제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줄이는 것도 좋지만, 역류 자체의 원인인 ‘위장 운동성 저하’에 대한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장의 정상적인 연동운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운동성이 저하되면, 소화가 안 되기 시작하여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지고 위산분비가 과도해진다. 이 경우 가스와 덜소화되어 남은 음식물이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높은 압력에 의해 위 내용물의 역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이미 발생된 식도 점막의 염증 치료와 위장 운동성 강화를 목표로 치료법 적용이 요구된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살피기 위한 다양한 검사 후 맞춤 처방되는 역류성식도염치료탕약이나 약침 등으로 위장 운동성 강화와 식도의 염증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김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에 악영향을 주는 부분에 대한 생활관리 지도도 필요하고 제산제는 약재 성분으로 만든 한방제산제를 사용할 수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진료를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시행 중이기 때문에 이같은 역류성식도염치료는 요청 시 내원하지 않고 개인 정보 확인, 한의사 진료상담 후 탕약 등을 처방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1-07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