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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재발 잦은 역류성식도염, 정확한 치료 위해선 위장기능 강화
    재발 잦은 역류성식도염, 정확한 치료 위해선 위장기능 강화
    위강한의원 분장점 문주호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재발이 쉬운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고생 중이시라면 내용 참고해보세요.


    과식 ‧ 야식 삼가해야 치료효과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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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판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S씨(32세)는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이 타는 듯 쓰린 증상이 있어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업무에 집중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더욱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고통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아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단을 받아 제산제를 처방 받았다. 하지만 제산제를 복용할 때에는 증상이 호전되는 것 같았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나 음식물 등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점막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는 흉부 앞가슴 쪽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역류한 위산은 식도뿐만 아니라 인후부에도 염증을 발생시켜 마른기침, 목이물감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분당점 문주호 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최근 5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환자는 점점 늘어나지만 증상이 발생했을 때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산제는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억제해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에는 효과적이지만 근본적인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역류성식도염은 재발률이 높아 만성질환으로 인식 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해결해주는 근본치료가 실시된다면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의 저하이다. 피로,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장이 십이지장으로 음식을 배출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로 인해 위 내 압력이 올라가고 위산과 음식물 등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 따라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선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즉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위강탕 등을 통해 상복부 불쾌감과 잦은 체기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나 작열감, 속쓰림 등의 염증으로 인한 증상들을 치료할 필요가 있다는 것.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제산제는 순수한약재와 천연성분으로 개발되어 안전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쏙쓰림 등을 동반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효과적이다. 약침요법은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해줘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면서 강한 항염증 효과로 식도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데 보탬이 된다고 한다.



    문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는 환자별 맞춤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라며 "치료와 함께 소화불량과 답답함을 유발하는 과식이나 야식은 삼가는 등 생활습관 개선을 실시해준다면 더욱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12-1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담적병,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여야 만성 위장질환 해결
    담적병,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여야 만성 위장질환 해결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원장님께서 만성 위장질환 치료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화된 위장질환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내용 참고해보세요.


    누구나 한 번쯤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위장은 섬세한 장기로 스트레스와 피로 등에 민감하다. 따라서 과도한 업무나 인간관계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에게서 이러한 증상들은 낯설지 않다.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업무에 집중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에 불편을 느껴 병원을 찾아 내시경과 CT 같은 정밀검사를 받아보아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속쓰림 증상은 담적병이 원인일 수 있다.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동의보감>에 보면 ‘위장이 나빠지면 사기가 장부에 머물러 있게 되어 적취가 생긴다.’고 하였고, 위나 대장에 담이 쌓인다는 표현이 있다. 이를 담적병이라고 하는데, 일종의 위장질환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담적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의 저하이다.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해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 안 쪽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진다. 이때 위장 기능의 저하로 음식물을 배출하는 것 또한 지연되는데, 이렇게 위장에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병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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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적병이 발생한다면 속쓰림, 명치통증, 변비, 설사, 소화불량 등 다양한 위장질환들이 발생한다는 것. 이 때에 치료 없이 악화된다면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속쓰림 등의 위장질환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빠르게 담적병치료를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담적병은 내시경이나 CT 등으로도 확인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에 내외적인 환경요인과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항상성 조절 메커니즘을 추적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심도있고 상세한 질문들로 구성돼 환자의 증상,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복진, 맥진 등의 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해 담적병을 진단해야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다양한 담적병치료 방법들이 있다.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위강탕과 같은 탕약으로 담적병 원인과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이뤄져야 해결가능하다. 위장 운동성이 문제가 된 경우 위장 기운을 강화해주는 위강 1탕을,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위장질환이 나타난 경우엔 2탕을 처방한다. 3탕은 위장 기능을 강화해주는 탕약에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처방으로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등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외에도 약침요법, 경혈자극요법 등의 침구치료가 병행된다면 담적병치료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유지해주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해준다면 더 큰 도움이 되고 재발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2-1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위장기능강화와 염증 동시 해결 위한 역류성식도염 한방치료는
    위장기능강화와 염증 동시 해결 위한 역류성식도염 한방치료는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쉽게 재발되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치료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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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저널=강민지 기자]12월도 중순에 접어들면서 달력에는 하나둘 잡히는 연말 모임 스케줄이 가득하다.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가는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묵힌 감정을 풀어주고 또 다른 한 해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맞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연말에 이어지는 술자리들은 지인들과의 관계는 돈독하게 해주고, 다가오는 한해에 새로운 다짐을 다지게 해줄 수는 있지만 우리의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술자리가 잦은 12월이면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연이은 술자리로 인한 과음과 과식은 위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 속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면서 야기되는 식도염증으로 타는 듯한 가슴 속쓰림과 통증, 흉통, 목의 이물감, 입냄새, 불편한 호흡, 신물이 올라오거나 신트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치료 없이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식도암이나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 약화이다. 과음이나  과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야화되면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배출하는 것이 늦어진다. 이 때 남아 있는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발생해 위 내 압력을 상승시킨다. 이때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 때 역류성식도염 한방치료가 적합할 수 있다. 우선 치료에 앞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한 진단이 필요하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정문 설문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복진, 맥진 등을 활용해 진단한다.


     


    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맞는 치료법이 필요하다. 백 원장에 따르면 위강탕은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는 탕약으로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이뤄진다. 역류성식도염의 경우에는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면서 염증을 치료해주는 탕약이 적용된다는 것, 상복부 불쾌감, 체기 등의 증상은 물론 염증으로 인한 속쓰림, 작열감 등의 증상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개인에 따라 한방 제산제, 약침요법 등의 치료법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치료가 적합할 수 있다. 또한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과식이나 야식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이뤄지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12-10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위장장애부터 두통 어지럼증까지 유발하는 담적
    위장장애부터 두통 어지럼증까지 유발하는 담적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담적 증상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혹 자신에게 나타나고 있는 증상이 담적으로 인한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업무나 인간관계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은 낯설지 않다.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치료받아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단 휴식을 취해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해 방치해두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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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방치해두었다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약을 먹어 해결하려하지만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보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고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통약을 복용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에는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보아야 한다. 이는 ‘담적’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위장 기능의 저하로 나타나는 담적

    담적(痰積)은 순수한 한의학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작용이 늦어지고, 위장에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다.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하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

     


    담적이 발생한다면 소화불량과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등의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담적은 위장 말고도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우울증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 원장은 “담적은 CT나 MRI 등의 정밀검사로도 파악하기 힘들다. 심박의 변화도(HRV)를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항상성 조절 메커니즘을 추적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심도 있는 질문들도 구성되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복진, 맥진 등의 검사를 적절히 활용해 담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별 증상에 맞는 치료가 이뤄진다. 위강탕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탕약으로 담적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3단계로 처방된다. 특히 위강 3탕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탕약에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재를 더해 역류성식도염이나 위궤양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약침이나 경혈자극 등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치료 못지않게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과식과 과음하는 것을 자제하고 적절한 운동을 해주면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평상시 담적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8-12-0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감기가 아닌데 계속 되는 마른기침…문제는 역류성식도염
    감기가 아닌데 계속 되는 마른기침…문제는 역류성식도염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감기약을 먹어도 마른기침이 지속될 경우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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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걸린다면 쉴 새 없이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나와 집중을 할 수 없어 업무나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기침은 감기에 걸린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다. 때문에 기침이 계속된다면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감기약을 먹어 증상을 완화해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감기가 아닌데도 마른기침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보아야한다. 이러한 원인모를 마른기침의 원인은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 내부로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궤양 등의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소화불량, 잦은 트림, 신물 등이 있다. 또한 역류성식도염은 식도뿐만 아니라 인후부에도 염증을 유발해 마른기침, 목이물감, 쉰목소리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감기가 아닌데 기침이 계속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식도암,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은 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고,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역류성식도염이 악화된다면 식도암이나 위암으로 발전 할 위험이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증상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약화이다. 스트레스, 과식이나 과음 등의 영향을 받아 위장의 운동성이 약화된다. 이로 인해 위장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을 배출하는 것이 더뎌지고, 위장에 남은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한다. 이 때 위 내의 압력이 상승하고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가 필수적이다. 위장질환을 파악하기 위한 위장전문 설문검사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확인하는 자율신경검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복진, 맥진 등을 고루 활용해 꼼꼼히 진단해야 한다.



    김 원장은 “위강탕 등과 같은 탕약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시에는 염증을 치료해줄 수 있는 약재를 더한 처방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소화불량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은 물론 염증으로 인한 속쓰림, 마른기침 등의 증상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등이 병행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치료법을 환자의 증상에 맞게 처방해야만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감기증상 없이 계속되는 마른기침은 다른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한다면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마른기침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8-12-0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담적치료, 세분화된 진단으로 정확한 원인 파악 중요
    담적치료, 세분화된 진단으로 정확한 원인 파악 중요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원장님께서 담적치료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담적치료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 내용 참고해보세요.













     



    과식‧ 과음 잦은 직장인들에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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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과도한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여유가 없다. 아침은 챙겨 먹는 일이 적고, 점심시간은 짧은 시간과 허기에 맛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입에 쑤셔 넣기 바쁘다. 저녁시간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잦다.



    이렇게 규칙적이지 못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생활이 지속된다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해두기 일쑤다.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과식이나 과음 등을 하는 경우가 잦은 직장인들은 담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보통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소화기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외에도 두통,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담적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는 것. 스트레스, 과음이나 과식 등으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장이 음식물을 내보내는 것이 지연된다. 이렇게 남은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하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한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음식물이 부패한 가스는 위장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온몸으로 퍼져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불면증 같은 자율신경실조와 관련된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으로 발전하기 전에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게 좋다.



    담적을 치료해주려면 위장 저하가 일어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김 원장에 따르면 구체적인 상담 등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상세하게 파악해야 하고 위장의 운동성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한의학의 가장 기본적인 진찰법인 복진, 맥진 등도 고루 활용해야 하고 이러한 세분화된 정밀 검사들을 통해 담적이 발생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 이후 한약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담적치료가 이뤄지는데, 특히 담적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야 개선에 이롭다는 것. 이외에도 약침요법, 경혈자극요법 등을 환자의 증상에 맞게 처방하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위장에 좋은 생활요법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실시해준다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담적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2-0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칼럼]원인모를 두통과 어지럼증…원인은 위장에 있다
    [칼럼]원인모를 두통과 어지럼증…원인은 위장에 있다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원장님께서 두통과 어지럼증 원인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원인을 몰라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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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A씨(32세)는 조금만 신경 쓸 상황이 생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두통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두통약을 먹어도 그 때뿐이고 심할 때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두통이 나타난다. 이에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봤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고 신경성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이렇게 A씨처럼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지만 계속해서 나타나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어지럼증은 위장의 문제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했다면 담적을 의심해봐야 한다. 담적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위장에 남아 부패하게 된다. 이때 가스가 생성되면서 위장을 부풀게 만드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 담적은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 때 치료 없이 방치되면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두통,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나온 가스는 위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온 몸에 퍼져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이로 인해 두통과 어지럼증을 비롯해 우울증, 불면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전신에 걸친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담적이 의심 된다면 빠르게 치료받아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담적은 내시경이나 MRI 등의 정밀 검사로도 진단하기 힘들다. 이에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환자의 증상,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의학의 가장 기본적인 진찰법인 복진, 맥진 등을 고루 활용해 담적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담적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위강탕 등을 통해 위장의 기능을 높여주고 담적을 치료해야 한다. 또한 담은 위장뿐만이 아니라 코에 쌓이기도 한다. 코 안쪽이나 눈 주변의 공간에 담이 쌓이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열이 쌓이고, 두통은 물론 중이염이나 편도선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관련 한약 치료는 비강점막과 호흡기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고 담적을 배출해 코에 쌓인 담적으로 인한 증상 역시 개선에 이롭다. 이외에도 약침, 두침요법 등을 병행해 담적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담적은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위장에 좋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을 실시해주면 담적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도움말: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


    2018-12-0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한 원인은 ‘담적’?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한 원인은 ‘담적’?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원장님께서 담적을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늘 소화가 안되고 속이 자주 불편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내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판단력과 집중력을 저하시켜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에서 CT와 MRI, 이명검사, 뇌파검사까지 받는 이들이 많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 증상의 원인은 담적일 수 있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신체 어느 한 곳에 담이 쌓여 뭉치면서 각종 이상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이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이 음식물을 소화 시키는 것이 더뎌지고 부패하게 되는데 이때 가스가 발생한다. 이 가스는 위장을 부풀게 만들어 여러 증상이 유발되게 한다.”고 말했다.



    담적이 발생한다면 처음에는 소화불량, 속쓰림, 명치통증, 복부팽만감 등의 소화기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소화기 이상 외에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과 같은 신경계 이상 증상을 비롯해 순환계, 안면계, 비뇨생식계 등 전신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은 CT와 MRI 등의 정밀 검사라도 진단하기 힘들어 위장질환을 파악하기 위한 위장전문 설문검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확인하는 자율신경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복진, 맥진 등 고루 활용해 담적을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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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적은 증상에 따라 다음 3단계로 분류해 진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장 운동성 저하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흉부에 압박을 가해 발생하는 가슴 답답함과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자율신경실조와 연관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기능성 위장장애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점막의 염증이 발생한 후 깊어지면 염증성질환으로 악화된 경우이다. 담적 치료에 위강탕 등을 처방할때 증상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효율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약침요법 경혈자극과 같은 침구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특히 경혈자극요법은 위장에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어 치료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소화불량, 속쓰림 등의 위장질환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소화제나 제산제 등의 약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을 복용할 경우 오히려 위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정밀하게 검사를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12-0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역류성식도염, 위장의 운동기능부터 살펴봐야
    역류성식도염, 위장의 운동기능부터 살펴봐야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재발로 인해 치료에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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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에서 살고 있는 대학생 C씨(23세)는 과제를 밤늦게까지 하다보면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요즘 야식을 먹고 난 후 시간이 지나면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이 있어 고통을 받고 있다. 야식을 중단하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 자제해줬지만 야식을 먹지 않은 날에도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계속되었다. 특히 잠을 자기 위해 누우면 더욱 증상이 심해져 잠도 잘 이루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고통을 겪다 병원을 찾은 C씨는 역류성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점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흉부 앞가슴 쪽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며 신물이 올라오고 트림이 잦게 나온다. 특히 누운 자세일 때 증상이 심해져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저하이다. 위장 운동성이 저하되면서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위장에 남아 부패하게 된다. 이로 인해 생성된 가스가 위장 내의 압력을 상승시키고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하게 만들어 식도벽과 인두와 후두부위에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통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나면 제산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제산제는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억제해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에는 효과적이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힘들다.


      
    김 원장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앞서 상세한 진단으로 증상 유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위장 전문 설문검사로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하고 자율신경검사를 통해 위장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복진, 맥진으로 위장의 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역류성식도염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를 처방하는 환자별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김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고 위장점막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줄 수 있는 약재를 더한 탕약처방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위강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향상시키고 빠르게 염증을 치료해 줘야 한다. 이를 통해 체기, 상복부 불쾌감은 물론 속 쓰림, 작열감 등의 증상도 치료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약침요법의 경우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 강화와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역할이 있어 항염증작용으로 식도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방제산제는 순수한약재로 제조되고 약성이 순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밤늦게 야식을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은 위장의 운동성을 저하시켜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 습관들을 개선해줘야 빠른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고 증상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2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기온 떨어지는 겨울, 두통•어지럼증 동반하는 ‘담적병’ 조심해야
    기온 떨어지는 겨울, 두통•어지럼증 동반하는 ‘담적병’ 조심해야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원장님께서 담적병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두통, 어지럼증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담적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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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겨울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시기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우리 몸 곳곳의 혈관과 근육들이 수축되면서 여러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특히 위장 운동 기능이 떨어져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한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소장으로 원활하게 내려가야 할 위 내용물들이 위장에 오래 머무르게 되면서 담이 쌓이는 담적(痰積)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장기능이 약해지면 위가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찌꺼기들이 위벽에 축적되면 가스가 차게 되고, 위장내 압력이 올라 팽만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은 물론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돼 발생하는 역류성식도염을 비롯해 명치통증, 속쓰림, 신물오름, 목이물감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에 대해 홍욱기 위강한의원 분당점 원장은 “담적병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제거하지 않고 소화제만 복용하면서 병을 키워오는 환자들이 많다”며 “위궤양이나 신경성위염, 위암 등의 위장 질환은 물론 우울증, 두통, 어지럼증 등의 전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담적병은 담적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증상만 없애 일시적인 효과를 보는 치료가 아닌 위장의 전반적인 기능을 바로잡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재발 우려가 적다"고 덧붙였다. 



     



    담적병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서는 위장 전문 설문 및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위장기능 검사, 복진 및 맥진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검진을 통해 원인과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정밀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를 통해 담적 증상에 따라 총 3단계로 구분하는데, 1단계에서는 위장 운동성 저하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경미한 증상이다. 이를 방치하면 발생하는 2단계 담적 환자는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위장의 염증이 발생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 궤양성대장염 등으로 발전하는 3단계로 악화된다. 



     



    담적은 침요법, 약침요법, 경혈요법, 한방제산제 등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와 질환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적용한다. 재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를 병행한다. 



     





    홍 원장은 “담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고 인스턴트식품이나 탄산음료 등 위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자제해야 한다”며 “이미 증상이 시작됐다면 무력해진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위장근육의 탄력성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재발 없이 개선할 수 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도 위장기능을 높여서 담적을 치료했을 때,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2018-11-28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