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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전문가가 알려주는 ‘담적’…치료방법부터 생활관리까지 모두 중요
    전문가가 알려주는 ‘담적’…치료방법부터 생활관리까지 모두 중요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원장님께서 담적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지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는 담적 증상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가요?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첫눈이 내리면서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는 것이 느껴진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몸에도 변화가 느껴진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때 우리 몸의 여러 기능들이 저하되는데, 소화능력 또한 저하된다. 이렇게 소화능력이 저하되면 ‘담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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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적(痰積)은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한의학용어이다. 보통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장애들이 나타나는데 악화되면 비뇨생식계, 신경계, 순환계 등에 영향을 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추운날씨나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받은 위장은 기능이 저하된다.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벽이 늘어나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이 음식물을 배출 하는 것이 지연되고 음식물이 남아 부패하는데 이 때 발생한 가스가 위를 부풀게 한다.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 신경계, 순환계, 비뇨생식계 등에 영향을 주는 담적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담적은 소화불량, 명치통증,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발생한 가스는 위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심장에 압박을 주는 등 다른 장기로 영향을 끼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심계항진,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담적은 내시경이나 CT 같은 정밀검사로도 진단이 힘들 수 있다. 따라서 담적을 확실히 치료하려면 담적 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의 선택이 중요하다.



    담적 진단을 위해선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복진과 맥진 등을 고루 활용한 정밀 진단으로 담적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백 원장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담적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법이 이뤄져야 한다. 위강탕, 약침, 경혈자극 등의 치료법이 있다. 한약의 경우 담적 증상에 따른 처방이 중요하다. 소화불량, 명치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의 처방과, 자율신경 실조로 위장 운동성의 문제나 두통 우울증 불면증 등의 증상의 처방이 달리 이뤄진다. 그리고 속 쓰림, 뒤틀림 등의 통증엔 위장 운동성을 강화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처방이 필요하다.”며 “이외에도 약침은 위장과 관련된 신경을 강화해 위장기능회복과 위장 점막의 염증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담적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위장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생활요법이 필요하다. 확실한 개선과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야식을 삼가는 등의 위장에 좋은 음식요법, 운동요법들을 실시해준다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담적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참기 힘든 복통과 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적절한 극복방법 필요
    참기 힘든 복통과 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적절한 극복방법 필요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복통과 설사 등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반복되어 생활에 영향을 받고 계시다면 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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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를 한 후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보통 긴장을 하게 되면 갑작스럽게 변의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선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완벽히 막아주는 것은 불가능하고 단순히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 해서 병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필요하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시도 때도 없이 느껴지는 변의와 복부팽만감 등으로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환이다. 내시경이나 CT 같은 정밀 검사로도 특별한 원인 찾기 어렵고 완치가 힘들다.” 이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보아야 한다. 대장의 기능이 저하된 것이 문제이기에 눈에 보이는 이상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세분화된 진단 프로그램으로 진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선 심도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평가 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위강한의원 측에 의하면 이와 함께 복진과 맥진 등 다양한 정밀 검사를 고루 활용해 관련 증상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증상과 발병 원인에 따른 환자별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위강탕은 원인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다. 장의 운동성에 문제가 있어 설사와 변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하는 위강 1탕이 처방되고,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는 항진된 교감신경을 완화시킬 수 있는 위강 2탕이 처방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처방되는 탕약은 장염을 앓고 난 후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해당되는데 이런 증상엔 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면서 장 점막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장과 관련된 경혈이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위장추나,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해줘 장의 운동성을 회복하고 대장 점막의 염증제거에 도움을 주는 약침요법도 쓰인다. 이러한 치료법을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에 맞게 처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 원장은 “한방치료는 정확한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에 맞지 않는 과한 치료는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해 재발을 막아주고 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1-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위장기능 약화로 인한 담적, 치료와 함께 습관개선 필요
    위장기능 약화로 인한 담적, 치료와 함께 습관개선 필요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원장님께서 담적병 치료방법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담적 증상이 지속되지만 어떻게 칠해야 할 지 몰라 망설이고 계시다면 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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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동호 기자= 사람의 신체는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장기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장기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신체의 어느 한 곳에 이상이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담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담적은 한의학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이 음식물을 내보내는 작용이 더뎌지고 음식물이 남아 부패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한다.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 담적은 위장 말고도 신체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담적 증상으로는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있다. 또 음식물이 부패한 가스는 위장 외에도 다양한 곳으로 퍼져 순환계, 비뇨 생식계 등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자율신경실조와 관련된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담적을 확인하기 위해선 위장의 운동성, 생활 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하다.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이용한다. 이외에도 복진과 맥진 등을 이용해 담적을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과 증상에 맞는 담적치료는 무력해진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위를 강하게 하는데 이로운 탕약 등을 통해 담적 증상에 따라 맞게 처방돼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위기능이 저하돼 생긴 담적에는 위장 기운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된 경우엔 교감신경을 이완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촉진해주는 치료가 요구된다. 병변이 소화관 밑 부분까지 진행되어 염증이 발생한 상태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소염작용이 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 말고도 다양한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담적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치료가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방치료는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는 과한 치료가 이뤄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체질과 증상의 단계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증상개선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평상시 생활 속 담적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은 치료 이상으로 중요하다. 일단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가급적 소화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거친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소식을 생활화 하고 삶거나 찐 음식을 택하고 과음은 삼가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는 위장건강에 저해되는 큰 요소이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때그때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sk5462@nbnnews.co.kr


    2018-11-23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만성소화불량치료를 원한다면 문제의 뿌리부터 살펴야
    만성소화불량치료를 원한다면 문제의 뿌리부터 살펴야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원장님께서 만성소화불량치료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내용 참고해보세요.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먹방이나 쿡방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을 정도로 먹는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만성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먹는 즐거움은커녕 음식을 보기만 해도 나중에 속이 불편해질 생각에 두려워지기도 한다.



    만성소화불량이 있다면 속쓰림, 트림, 상복부 팽만감, 식사를 얼마 하지 않았음에도 위가 가득 찬 느낌이 드는 조기 포만감,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위장에 음식이 쌓여있는 듯한 불쾌감을 주는 만복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하루 종일 속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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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나 속을 불편하게 하는 만성소화불량은 CT나 내시경 같은 정밀 검사를 받아도 확실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 만성소화불량의 원인은 담적일 수 있다.”며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이 음식물을 배출하는 것이 늦어지고 위에 남아 부패하게 된다. 이 때 가스가 발생해 위를 부풀게 만든다.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담적은 만성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나온 가스가 온 몸으로 퍼져 순환계, 신경계, 심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심계항진, 우울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만성소화불량치료 등의 담적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


     


     


    담적을 치료하기 위해선 우선 담적 여부를 파악을 할 수 있는 세분화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심도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평가 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복진과 맥진 등 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해 담적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위강탕은 개인별로 차이를 보이는 담적증상에 따른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어 나타난 위하수, 위무력증, 만성소화불량치료에는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 시켜주는 위강 1탕을 처방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위장병과 함께 우울증, 두통과 어지럼증, 심계항진이 나타난 경우에는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을 촉진시켜야 하고 위장의 기능을 높여줘야 하는데 이때는 2탕이 처방된다. 3탕은 염증이 발생해 속쓰림, 뒤틀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맞고 전기자극을 주는 치료 역시 치료효과를 증진시킬수 있다.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하고 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침요법 등도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만성소화불량치료 등의 한방치료는 세밀한 진단과 환자의 상태에 따른 처방이 요구된다.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는 과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의료진과의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방법이나 유의사항 등을 미리 살핀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2018-11-2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흔한 증상 위장질환? 원인 ‘담적’ 찾아 치료임해야
    흔한 증상 위장질환? 원인 ‘담적’ 찾아 치료임해야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원장님께서 위장질환 원인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위장질환이 고민이시라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위염 등의 위장질환은 한국인 4명 가운데 1명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또한 각종 위장질환으로 인한 한국인의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위암은 가장 한국적인 암이다’라고 할 정도다.



    위장질환을 치료 없이 방치하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 일쑤이다. 또한 속쓰림이나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위장질환은 하루 종일 속을 불편하게 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내시경이나 MRI 같은 정밀검사를 받아보아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데 이는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한의학에서 담적은 담이 쌓여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만져보면 딱딱하게 뭉쳐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



    이 같은 담적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우선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속쓰림 같은 위장질환이 발생한다. 또한 담적은 전신에 걸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계항진,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의 증상들이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담적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담적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저하로, 위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음식물 배출이 지연되면서 남은 음식물은 부패되고, 가스가 발생해 위장이 부풀며 담적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를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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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담적은 내시경이나 CT 같은 정밀검사로도 진단하기가 어렵다는 특징 때문에 치료를 위해선 우선 담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환자의 증상과 생활 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이용한 진단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복진과 맥진 등을 실시해 담적 여부를 파악한 후 그 원인을 분석해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필요한데, 위강탕 등은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누어 처방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위강 3탕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면서 염증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어 역류성식도염과 위궤양 등의 염증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약침요법, 경혈자극요법 등의 침구치료를 병행하면 증상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흔한 증상으로 생각해 치료 없이 방치하기도 하는 위장질환은 자칫 더 큰 병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질환이 의심되면 정확한 원인 파악과 그에 맞는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해 진료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2018-11-2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한의학적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개선에 적합, 그 이유는
    한의학적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개선에 적합, 그 이유는
    위강한의원 분당점 문주호원장님께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잘 치료되지 않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기사 내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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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설사가 나타나 당황해본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만약 화장실이 없는 장소나 대중교통 등에서 설사가 나타난다면 그 고통은 더욱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설사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고통스러운 사람이 있다.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장 질환 중 하나이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는 상황이 오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환자를 몹시 괴롭게 하는 질환이다. 



    위강한의원 분당점 문주호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전체 인구의 약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소화기 질환이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치료가 쉽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도 하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보단 기능적인 문제로 보고 치료해야 한다. 때문에 한의학적인 치료가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CT나 내시경 같은 정밀검사로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고 신경성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좀 더 세분화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심도 있는 질문들로 이루어진 위장 전문 설문검사를 통해 환자의 생활습관과 증상 정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기본이 되는 진찰방법인 복진과 맥진을 이용한 한의학적 진단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방법을 통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발병 원인과 증상에 따라 위강탕, 약침요법, 위장추나 등의 치료법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약은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 장의 운동성 문제로 중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해주는 위강 1탕을 처방하고,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2탕이 처방된다는 것. 3탕은 장염을 앓고 난 후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처방되는데 장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문 원장은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약침요법이 병행되기도 될 수 있다. 약침요법은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치료로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고 강한 항염증 작용으로 위장과 대장 점막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 수면습관 등을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생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8-11-20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담적으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 한의학 치료는 어떻게 해결하나
    담적으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 한의학 치료는 어떻게 해결하나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님께서 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 두통의 치료방법을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치료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은 기사 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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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두통은 익숙한 증상이다. 조금만 신경을 쓸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머리가 지끈거려 불편하게 한다. 대부분 두통이 생기면 두통약을 먹거나 잠시 휴식을 취해 해결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담적이 원인일 수 있다.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용어로 보통 소화기 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악화되면 두통과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담적의 근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저하이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도 탄력과 운동성을 잃어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이 음식물을 배출 하는 것이 지연되고 위장에 남은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한다.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하고 온 몸에 영향을 끼쳐 두통 외에도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 소화기, 순환계, 신경계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

    담적이 발생하면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이 우선 발생한다. 또한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공황장애,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담적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담적은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확인이 어렵다. 따라서 확실한 담적 여부 파악이 가능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이 이뤄져야 한다. 여러 단계에 걸친 정밀 검사로 담적을 진단할 필요가 있는 것.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심도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평가 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등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복진과 맥진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담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증상에 맞는 치료법이 필요한데, 위장 운동성 저하로 인해 소화불량, 명치통증 등에는 위강 1탕을,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운동성문제 또는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등에는 위강 2탕을 처방한다. 증상이 악화되어 속 쓰림, 뒤틀림 등의 통증이 있는 경우에 3탕이 처방되는데,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면서 염증을 치료해 줄수 있어야 역류성식도염이나 위궤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른 단계별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이외에도 약침요법과 경혈자극과 같은 침구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특히 경혈자극요법은 위장에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치료를 높이기 위해선 위장에 좋은 생활요법도 필요하다. 위장에 좋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이를 습관화 해야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증상 재발을 막는데도 보탬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2018-11-1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기온 뚝! 두통, 어지럼증 동반한 소화불량 환자 늘어…‘담적병’원인
    기온 뚝! 두통, 어지럼증 동반한 소화불량 환자 늘어…‘담적병’원인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님께서 두통, 어지럼증을 동반한 소화불량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걱정이시라면 기사 내용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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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이 낮아져 생체 리듬을 무너뜨리면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기나 저체온증, 고혈압 등의 질환뿐만 아니라 체증이나 소화불량 같은 위장장애나 두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증가한다.



    우리 몸은 찬 공기에 노출되면 뇌와 심장에 먼저 혈액을 공급하게 되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와 대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역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온도 차에 적응하지 못해 위장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위장장애나 두통,어지럼증의 원인을 ‘담적’으로 보고 있다. 담적은 위장기능이 약해지고 음식물이 정체되면서 위장 외부 근육층에 노폐물이 쌓인 상태를 말한다. 담적증후군이라고도 하는 담적병은 추운 날씨로 인해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 담음이나 어혈 등의 노폐물이 쌓여 위장조직과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되면 발생할 수 있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담적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한다. 증상만 없애 일시적인 효과를 보는 치료가 아닌 위장의 전반적인 기능을 바로잡아야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담적병은 위장 전문 설문 및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위장기능 검사, 복진 및 맥진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검진을 통해 원인과 진행 정도를 확인해 진단한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침요법, 두침요법, 경혈요법, 한방제산제 등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와 질환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동시에 시행한다. 여기에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를 병행해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



    위장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실내에 들어왔을 때는 난방 기구로 갑자기 체온을 높이는 것보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섭취해 천천히 몸을 녹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화불량, 속쓰림, 명치통증, 복부팽만감 등의 소화장애나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신경계 이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제산제나 소화제,진통제 등의 약을 복용하며 증상을 치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습관적으로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위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정밀하게 검사를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덕수 원장은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위장장애나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며 “이러한 담적병으로 인한 증상을 재발 없이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력해진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위장근육의 탄력성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8-11-1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입냄새 원인, 양치해도 없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입냄새 원인, 양치해도 없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원장님께서 입냄새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양치질로 해결되지 않는 입냄새가 고민이시라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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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웃음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 웃음은 웃고 있는 당사자는 물론 보고 있는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게 한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기에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밝은 웃음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밝게 웃지 못하고 웃을 때마다 입을 가리기 바쁜 사람들도 있다. 바로 입냄새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대화를 하거나 웃을 때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없어 대인관계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입냄새 원인을 찾아 개선하길 원하고 있다.



    우선 입이 청결하지 못하다면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신경 써서 양치질을 해주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가글을 해주는 등 청결히 관리해주지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충치나 치주질환이 있다면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치과 치료를 받으면 개선될 수 있지만 구강의 문제 말고도 몸속의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각한 비염이나 후비루, 축농증 등 때문에 나기도 하고 역류성식도염, 변비, 헬리코박터균 감염, 당뇨, 간질환, 신장질환, 쇼그렌증후군 등의 질환들도 유발할 수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에 확실하게 해결해주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단기기를 이용한 냄새의 정도를 수치로 정량화해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 입냄새 원인이 되는 휘발성황화합물(VSC)의 농도를 측정하는 인터스캔사의 할리미터 등의 장치를 통해 객관적으로 냄새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좋고, 원인이 구강에 있는지 몸속의 문제로 나타나는 호기성구취인지를 판별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입냄새를 유발하는 편도결석이나 후비루 여부를 파악하는 편도내시경검사, 설태의 색과 두께, 혀의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설태 검사 등을 고루 활용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에 따른 치료가 이어져야 하는데, 치료탕약의 경우 소화기나 호흡기 등 내부 장기의 문제를 개선 시켜주기에 원인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 이를 통해 스트레스성 소화불량, 비염, 축농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입냄새를 개선해줄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입냄새 제거에 적합한 한약재를 증류해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요법,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주입해 염증을 치료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가 실시된다면 입냄새 개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윤 원장은 “입냄새를 확실히 제거해주려면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치료와 함께 이를 개선해줄 수 있는 식이요법, 운동 등을 실시해준다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하는 것 또한 막아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1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칼럼] 소화불량증상, ‘담적’이 원인이라면 소화제는 그만
    [칼럼] 소화불량증상, ‘담적’이 원인이라면 소화제는 그만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원장님께서 소화불량 원인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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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취약한 장기이다. 때문에 과도한 업무나 학업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소화불량증상이나 복부팽만감 등의 소화 장애는 익숙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잊을만하면 나타나 속을 불편하게 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 소화불량증상이 나타난다면 소화제를 복용해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소화제로도 해결 되지 않기도 하고, 병원을 찾아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를 받아보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증상이 나타난다면 ‘담적’이 원인일 수 있다.



     



    ◇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나타나는 담적



    담적(痰積)은 순수한 한의학용어로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담적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음식물을 소화 시키는 것이 지연되고 위장에 남은 음식물은 부패하게 된다. 이 때 가스가 발생되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만든다.



    담적이 발생하면 소화불량증상과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등의 소화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나온 가스는 위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퍼져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 두통, 어깨 결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담적은 소화 장애 증상으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 다만 담적은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진단이 힘들기 때문에 담적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면밀한 담적 진단 후 치료 이뤄져야



    환자의 담적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면밀히 파악하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소화력을 좌우하는 위장 근육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측정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복진, 맥진 등 다양한 정밀 검사로 담적을 정확히 진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법들이 이뤄진다. 약침요법, 경혈자극요법 등의 담적 치료법들이 있고 위강탕은 담적 증상에 따라 달리 처방되는 한약으로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소화불량증상,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난 경우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기 위해 위강 1탕을 처방한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불면증, 우울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위강 2탕을, 염증이 생겨 속 쓰림이나 소화관 내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소염작용을 더한 위강 3탕을 처방할 수 있다. 이렇게 환자의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이뤄져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소화불량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면 담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가 필요하다면 담적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담적 치료와 함께 식이요법, 운동 등이 실시된다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담적이 재발하는 것도 막아줄 수 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


    2018-11-15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