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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답답한 목이물감… ‘매핵기’라면 위장강화 치료해야
    답답한 목이물감… ‘매핵기’라면 위장강화 치료해야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원장님께서 목이물감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답답한 목이물감이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신다면 기사 참고해보세요.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S씨(28세)는 환절기에 걸린 감기 때문에 한 동안 고생했다. 감기로 인해 몸이 무겁고 콧물이 나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힘들게 한 증상은 기침이었다. 출근길 버스에서도 끊이지 않는 기침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를 끼쳐 빨리 감기가 낫기만 기다리며 감기약을 복용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고생하며 감기는 나았지만 기침은 계속되어 답답해하고 있다.



    매핵기(梅核氣)는 매핵(梅核:매실의 씨앗)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뜻으로 목에 이물감이 있고 인후 부위가 답답하지만 뱉어내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감기가 아님에도 마른기침이 나오고 목에 뭔가 걸려 있는 것 같은 목이물감이 계속 된다. 또 쉰 목소리가 나오고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기도 한다. 이러한 인후부 증상들과 함께 소화가 안 되고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목감기로 생각해 감기약을 먹어 치료해보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 답답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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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매핵기를 유발하는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동의보감에 따르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되어 매핵기가 발생하며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동반된다”며 “이는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이나 역류성후두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는 염증이라는 뜻으로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등 인후 점막에 염증이 생길 경우에도 매핵기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매핵기의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는 설명으로, 내시경 검사로 인후의 상태를 확인하고 위장 전문 설문검사로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것. 이외에도 위장기능검사, 인후검사 등을 고루 활용해 꼼꼼하게 진단해야 한다. 이 같은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원인과 증상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치료탕약은 원인에 따른 처방이 가능해야 하고 소화불량이 문제가 되어 생긴 매핵기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탕약을,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소염작용이 있는 형개, 연교, 치자 등을 더해 비염과 인후염을 치료한다.



    김 원장은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증류해 제작된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해주는 약침요법, 코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주입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 등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특히 이러한 치료들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적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매핵기를 확실히 치료해주려면 인후 점막의 염증 치료, 위장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근본치료가 제공되어야 한다”며 “이때 원인별 정확한 치료와 함께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관리도 함께 진행해 준다면 재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1-1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담적병 진단의 핵심! 위장의 기능 상태를 정확히 밝히자
    담적병 진단의 핵심! 위장의 기능 상태를 정확히 밝히자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원장님께서 담적병 진단방법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담적병이 의심되어 치료 고민하셨던 분들은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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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 남짓한 점심시간은 여유롭게 식사하기는커녕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기도 촉박하다. 이에 소화불량이나 잦은 트림,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이러한 증상을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해두기 일쑤다. 하지만 이는 담적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담적병은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한의학 용어이다. 잦은 트림이나 명치통증, 복부 팽만감 등의 소화기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신경계, 순환계에 걸쳐 불면증, 우울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의 소화 작용이 더뎌져 음식물이 위장에 머물게 되는데, 이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하게 된다. 이 가스는 위장을 부풀고 딱딱하게 만들고 온 몸으로 퍼져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담적병이라고 한다. 담적병은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별다른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정확한 담적병진단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러 단계의 걸친 정밀 검사로 담적병진단을 해야한다는 설명이다.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담적의 부위와 통증의 정도를 파악하는 복진 검사. 이외에도 자율신경검사, 위장기능검사 등을 고루 활용해 꼼꼼한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이후 담적병진단 결과를 통해 환자의 증상에 맞는 환자별 맞춤 치료가 이뤄진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위강탕, 약침치료, 경혈자극 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이 필요하다. 특히 위강탕은 환자의 증상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고 세단계의 처방으로 치료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복부팽만감, 잦은 트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엔 위강 1탕을 처방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돼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이 동시 나타날 땐 위강 2탕으로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은 촉진시키고 저하된 위장의 기능을 높여준다. 위강 3탕은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면서 염증을 치료해 속 쓰림, 뒤틀림 등의 증상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담적병은 빨리 먹는 습관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음식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실시해준다면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재발예방에도 좋다.

    2018-11-13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가슴 속이 타오르는 듯한 느낌 ‘역류성식도염’ 때문이라면
    가슴 속이 타오르는 듯한 느낌 ‘역류성식도염’ 때문이라면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가슴이 화끈거리는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세요.


    먹방이나 쿡방 같은 음식 콘텐츠의 프로그램들은 한 때의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유튜브 채널이나 TV를 통해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시청으로만 끝나지 않고 프로그램에 노출된 음식을 찾아 먹는 등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창 유튜브 먹방 프로그램을 통해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유행은 매운 음식 소비량이 덩달아 높아질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러한 매운 음식의 유행은 건강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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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위산이 식도내로 역류해 식도에 형태학적 변화를 초래하는 질환을 역류성 식도질환이라고 한다. 이 중 역류에 의해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 등의 병변이 일어난 경우를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한다.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위장의 운동성 저하인데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들 섭취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의 7명 중 1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이렇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라는 생각에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역류성식도염은 위암이나 식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매운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위장운동이 저하되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배출하는 작용이 지연되게 된다. 이로 인해 위 내 압력이 상승하게 되고 식도로 위산과 음식물들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이 생겨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선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으로 역류성식도염 유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위장 전문 설문검사로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하고 자율신경검사를 통해 위장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이외에도 위장기능검사, 복진, 맥진 등으로 꼼꼼하게 진단해야 한다는 것.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처방하는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실시해 역류성식도염 치료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백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는 위강탕 처방을 통해 위장 점막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고 속 쓰림, 인후통 등의 증상도 치료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등의 치료법들이 있다. 약침요법은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치료법으로 위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강화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염증이 개선돼 근본적인 치료에 보탬이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역류성식도염을 확실히 치료하고 재발을 막아주려면 위장을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생활요법을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삼가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등의 생활요법이 필요하다. 이 부분 또한 의료진을 통해 안내를 받고 지켜나간다면 치료 후에도 안정된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증상 단계별 담적 치료로 만성 위장질환 고민 없애
    증상 단계별 담적 치료로 만성 위장질환 고민 없애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님께서 담적병 치료방법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 위장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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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현대인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위장장애 증상에 시달리면서 치료에 실패를 겪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담적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다. 뜻을 풀어보면 담이 쌓여서 뭉쳐있다는 뜻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담적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배를 눌러봐서 덩어리지고 뭉쳐있는 것을 적취라고 하며, 이것이 위장이 나빠지면서 장부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위나 장에 담이 쌓인다고도 했다. 관련의에 따르면 정밀검사로도 위장질환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던 환자들이 한방 진단 후 담적치료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실제로 위장이 오랫동안 좋지 않았던 환자들을 복진해보면 복부에 딱딱하게 덩어리가 뭉쳐있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담적은 겉에서 명치와 배꼽 주변을 만졌을 때 덩어리처럼 딱딱하게 느껴지게 하며 체기, 속쓰림, 잦은 트림,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담적치료가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소화기증상 외에도 두통 등의 신경계증상, 부종이나 저림 등의 순환계증상, 안구건조증 등의 안면부증상, 성욕저하 및 냉대하 등의 비뇨, 생식기계 증상까지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다양한 진단으로 원인을 찾은 후 담적 증상 단계별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담적에 대한 오랜 연구를 진행해온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담적의 근본 원인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음식물이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가스가 부풀어서 겉에서도 딱딱하게 만져진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환자의 개인적 특성에 맞게 처방되는 위강탕으로 증상을 다스릴 수 있다. 각각 위장 운동성이 약해진 문제 해결,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촉진시켜서 저하된 위장기능을 높이는 기능, 소화관 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소염작용 등에 치료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또 위강1탕, 2탕, 3탕의 기본 틀에 진맥 후 환자의 증상 강도, 체질, 경과에 맞춰 약재를 조정하여 처방해야만 더욱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치료를 중심으로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거나 위장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약침치료도 함께 사용된다. 또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통한 전기자극을 가하는 경혈자극요법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하기 위해선 병원에서의 치료 외에도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이 철저하게 지켜졌을 때 증상개선에 이로울 수 있고 이후 재발도 방지 가능하다. 증상에 시달린다면 위장이 건강한 상태를 되찾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8-11-0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식도 점막 염증을 치유하는데 도움 주는 ‘역류성식도염 한방치료법’
    식도 점막 염증을 치유하는데 도움 주는 ‘역류성식도염 한방치료법’
    위강한의원 분당점 문주호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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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에 사는 직장인 B씨(31세)는 신물이 올라오고 가슴이 타는 것처럼 아픈 증상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해 뒀지만 점점 증상이 심각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다. 병원에서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단을 받고 제산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줬지만 깜빡 잊고 복용해주지 않으면 다시 증상들이 나타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B씨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억제해주는 제산제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 내부로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궤양 등의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소화불량, 잦은 트림,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등이 있다.

    위강한의원 분당점 문주호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우리나라 성인의 7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누구나 겪는 증상이라는 생각에 방치해두기 일쑤지만 역류성식도염이 악화된다면 위암, 식도암 등으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위장 운동성 저하로 발생하는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기 위해 제산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제산제는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억제해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운동성이 약화되면서 발생한다. 위장 운동이 약화되면 음식물을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것이 지연된다. 이 때 위 내 압력이 상승하면서 위산이나 위 속 내용물들이 식도로 역류한다. 이로 인해 식도에 염증이 생기면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해주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역류성식도염 한방치료법이 적합할 수 있다는 설명. 문 원장에 따르면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기본으로 해야 하고 위장 전문 설문검사로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위장기능검사와 복진, 맥진으로 위장의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 원장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다양한 위강탕이 처방되는데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위강3탕이 적합하다. 위장 운동성 향상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해결하며, 위장점막 염증 치료 약재가 함께 쓰여 염증에 의해 나타나던 작열감이나 속쓰림 같은 증상을 해결하는 데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한약과 함께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등도 사용된다. 이러한 치료법은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더욱 높여주며, 속쓰림 같은 당장의 증상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을 억제하는 일시적 방법이 아닌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근본 치료가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으로 위장 저하가 일어난 원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11-0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담적증상, 위장장애는 물론 두통과 어지럼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담적증상, 위장장애는 물론 두통과 어지럼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담적증상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담적증상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은 기사내용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업무나 학업, 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두통은 빠질 수 없는 증상이다. 두통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나타나 공부나 업무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 많은 불편을 준다. 이에 많은 이들이 두통을 해결하기 위해 두통약을 먹거나 엑스레이나 CT 등의 정밀검사로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만 이렇다 할 문제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의 원인을 알지 못해 답답해하거나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해두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머리가 아닌 위장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일 수 있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원인모를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몸 안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 있지만 CT나 MRI 등의 정밀검사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위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담적증상으로 볼 수 있다.”며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점막 안쪽의 근육층도 탄력과 운동성을 잃게 되는데 이로 인해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 시키지 못하고 위장에 남은 음식물은 부패되어 가스가 배출된다. 이 가스는 위장을 부풀어 딱딱하게 만들고 온 몸으로 퍼져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담적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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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 신경계, 순환계 등에 영향을 주는 담적병

     담적증상으로는 복부팽만감, 속 쓰림, 명치통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다.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생긴 가스는 온 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담적증상은 소화기 말고도 순환계, 신경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담적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측에 의하면 약침요법, 경혈자극요법, 위강탕 등으로 담적증상을 치료한다. 약침은 한약과 침을 합친 치료법으로 위장과 관련된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해주고 위장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서 원장은 “한약처방인 위강탕의 경우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처방해야 효과적이다. 즉 명치통증,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에는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위강 1탕을 처방하고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은 촉진시켜 저하된 위장기능을 강화해주는 위강 2탕을 처방한다. 또한 위강 3탕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면서 소염작용이 있어 염증으로 인한 속 쓰림, 소화관 내 출혈 등이 있을 때 처방된다.”고 말했다.


    담적증상으로 인한 두통, 어지럼증 등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담적병은 재발이 잦은 질환이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있는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병행해줘야만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018-11-0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 문제는 역류성식도염 때문일 수도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 문제는 역류성식도염 때문일 수도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님께서 목이물감 원인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목이물감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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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강한의원 윤하연 원장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목감기 증상 때문에 출근길 버스에는 기침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기침이 점점 심해진다면 기침을 하는 당사자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기약을 먹거나 따뜻한 차를 마셔 이러한 증상을 해결하지만 확실히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감기는 아니지만 기침이 계속 되고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 드는 목 이물감이 있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역류한 위산이 식도를 넘어 인후부와 기관지까지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마른기침이나 목 이물감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감기가 아님에도 기침이 계속 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이 아닌지 진찰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 과음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내로 역류해 식도나 궤양에 염증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염증 탓에 흉부 앞가슴 쪽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린다. 신물이 올라오면서 잦은 트림 같은 불쾌감도 생긴다. 
       
    위강한의원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위장운동의 저하로 보고 있다. 위장운동이 약화되면서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위장에 남아 부패하게 된다. 이로 인해 생성된 가스가 위장 내의 압력을 상승시키고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하게 만들어 식도벽과 인두와 후두부위에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윤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위강탕,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등의 치료법으로 증상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체기와 상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위강 1탕을 처방하고 위식도 점막이 염증으로 인해 쓰리고 목 이물감과 마른기침이 나타난다면 염증치료를 하는 약재를 더한 위강 3탕을 처방한다. 이러한 증상에 따른 처방으로 역류성식도염 치료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약침요법은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를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면서, 항염증작용으로 식도점막의 염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한방제산제는 순수한약재로 제조되어 속 쓰림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약성이 순해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



    역류성식도염을 확실히 해결해주려면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잘 때는 상체가 15도 정도 높은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커피나 탄산음료 등은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역류성식도염치료와 함께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된다면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11-0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찬바람 불며 나타난 담적증, 정확한 진단으로 위장기능 파악해야
    찬바람 불며 나타난 담적증, 정확한 진단으로 위장기능 파악해야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님께서 담적병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담적증이 의심되시는 분들은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11월이 시작되면서 갈수록 공기가 차가워지고 있다. 이 같은 계절 변화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몸은 이에 따라 여러 기능들이 저하되는데 이때 소화기능도 함께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소화기능이 저하되면 담적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담적(痰積)’을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장기간 위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의 배를 만져보면 복부에 딱딱하게 덩어리가 뭉쳐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



    담적증은 속이 더부룩해지는 소화기 증상 외에도 신경계 증상, 순환계 증상, 비뇨 생식계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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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추운 날씨나 스트레스 등으로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위장에 머물게 된다”며 “이렇게 위에 남은 음식물들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하고, 이 가스가 위를 부풀게 해 딱딱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장기능의 저하로 나타나는 담적증은 위장 장애 외에도 다양한 증상에 영향을 주는데, 담적에 의해 발생된 가스가 심장에 압박을 주는 등 다른 장기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며 “그 결과 심계항진,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날 수도 있어 담적증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담적증을 해결하려면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실시되어야 한다. 위장의 운동성, 생활 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통한 진단 등이 필요하다.



    복진과 맥진, 위장기능검사 등을 실시해 담적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담적증의 원인을 파악한 뒤 위강탕, 경혈자극, 약침 등의 치료법을 활용해 증상에 따라 치료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 특히 경혈자극 요법의 경우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는 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더 확실한 치료를 위해서는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생활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며 “위장에 좋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관리법을 실시해준다면 담적증 재발 방지는 물론 위장 상태를 좋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11-0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현대인의 고질병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장애, ‘담적병’ 증상일 수도
    현대인의 고질병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장애, ‘담적병’ 증상일 수도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원장님께서 담적병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위장장애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위장질환 환자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분석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위염’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08년 442만6천 명에서 2012년 521만2천 명으로, 위, 식도 역류병으로 인한 진료환자는 2009년 256만 8천 명에서 2013년 351만 9천 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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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염, 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등의 위장 질환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잡았다. 과음이나 과식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위장장애라면 제산제나 소화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발생 빈도가 잦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히 증상을 제거하는 약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소화제를 복용하면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위궤양이나 신경성 위염, 위암 등의 위장 질환은 우울증, 동맥경화, 두통, 어지럼증 등의 전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담적병’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담적은 위장의 운동기능 저하로 인해 음식물들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면서 찌꺼기(담)가 쌓이는 증상이다. 과식, 폭식, 불규칙적인 식습관,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에 쌓인 노폐물이 위, 식도, 대장 등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초기에는 소화불량, 속쓰림, 명치통증, 복부팽만감 등의 소화기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며,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과 같은 신경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순환계, 안면계, 비뇨생식계 등 우리 몸 전체적으로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담적병 치료 시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증상을 제거하는 일시적인 효과를 보기 위한 치료가 아닌 위장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켜 재발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담적병 증상이 보이면 위장 전문 설문 및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위장기능 검사, 복진 및 맥진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검진을 통해 원인과 진행 정도를 확인한다. 담적병은 증상에 따라 다음 3단계로 분류해 진단한다. △위장 운동성 저하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흉부에 압박을 가해 발생하는 가슴 답답함과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자율신경실조와 연관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기능성 위장장애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점막의 염증이 발생한 후 깊어지면 염증성질환으로 악화된 경우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약침요법, 두침요법, 경혈요법, 약침요법, 한방제산제 등의 증상 자체를 제거하는 처방과 함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동시에 적용한다. 여기에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를 병행해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



    김상진 원장은“위장질환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정도로 판단하고 약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며 “습관적으로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위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정밀하게 검사를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2018-11-0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원인모를 두통! 문제는 약한 위장 때문일 수 있어
    원인모를 두통! 문제는 약한 위장 때문일 수 있어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님께서 두통 원인에 대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두통으로 고민중이시라면 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툭하면 허리와 목이 아프고 잠이 조금만 부족해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함이 몰려온다. 또한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김없이 두통이 발생한다.



    그런데 대부분 두통이 나타난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해둔다. 또는 끊임없이 나타나는 두통에 일상생활이 어려워 원인을 알아보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원인모를 두통은 위장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원인모를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담적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서 음식물들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가스와 함께 부풀어 만져지는 증상이다. 이는 소화불량 같은 위장질환은 물론 두통이나 머리가 맑지 못한 느낌, 어지럼증, 두중감 같은 신경계 이상 증상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 원인모를 두통, 어지러움까지 유발하는 담적병



    각종 스트레스나 과로, 과식 과음 등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위장에 오랫동안 머물게 된다. 이 음식물이 깨끗이 소화되지 못하고 부패되면서 가스와 함께 노폐물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된 담적은 김 원장의 설명처럼 심한 만성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체 하면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지끈 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담적병을 의심하고 치료해야 한다. 위장에 쌓인 담적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코에 쌓인 담적도 해결해야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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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원장은 “담은 위장은 물론 코에도 쌓인다. 담은 가래와도 같아 코 주변 부비동에 쌓이면 축농증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코 안쪽이나 눈 주변의 공간에 담이 쌓이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열이 쌓이고, 그 결과 두통은 물론 중이염이나 편도선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의 담적을 치료하는 동시에 코의 담적까지 깨끗이 해결해야 두통을 없앨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담적병을 치료하기 위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치료에 앞서 위장 전문 설문검사 및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위장기능 검사, 복진 및 맥진 등의 정밀 진단이 요구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담적병의 원인에 따른 환자별 맞춤 한약인 위강탕 등을 통해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 것이 좋고 호흡기점막 염증을 치료해 위장과 코의 담적을 배출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치료법으로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약침요법과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전기자극을 줘 치료효과를 높이는 경혈자극요법, 뇌와 연결된 혈관 주변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부비강 기능을 향상시키는 두침요법 등이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잘 낫지 않는 두통은 환자 개인의 체질과 증상, 특히 원인을 꼼꼼하게 파악하기 위한 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그 결과 담적이 원인이라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 호흡기 염증을 제거하고 담적을 배출시키는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또 의료진을 통해 음식요법, 운동요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까지 받는다면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5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