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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자연치료? 치질수술 가기 전 치료법 적용해야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01-08 조회수 : 13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원장님께서 치질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항문통증이나 출혈로 인해 치질수술 고민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8

 

‘치질'은 항문질환을 부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치핵, 치열, 치루, 항문소양증 등 항문 질환이 모두 포함되는데 전체의 7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 이 같은 치질은 피가 나거나 조직이 늘어나서 밖으로 빠져 나오는 탈항과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핵이 발생해도 치핵자연치료를 기대하며 방치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방치가 자연치료로 이어지지 않고 치질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악화되는 이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탈출 없이 출혈이나 통증만 있는 상태가 치핵의 1기, 배변 시 조직이 나오는 것이 2기, 나온 조직을 손으로 넣어야 들어가는 것이 3기, 밖으로 나왔을 때 밀어 넣어도 안 들어가는 것이 4기로 구분된다. 이중 4기가 되면 치질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치질의 원인에 따라 생활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치질치료법도 서둘러 찾는 것이 좋다. 예컨대 변비 때문에 과도한 힘으로 변을 보거나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 있는 경우, 단단한 변이 만들어지는 경우 출혈, 통증, 탈항에 대한 치료와 함께 변비도 개선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환자의 증상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방치료법 적용으로 치질 증상과 원인의 개선을 도울 수 있다. 4기 완전 마지막 단계만 아니라면 항문손상 없이 보존적인 치료, 회복기간이 불필요한 치료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습(濕), 열(熱), 풍(風), 조(燥)와 같은 내부 요인이 치질을 만드는 것으로 본다. 이는 항문주변의 혈액순환 저하, 혈관을 확장시키는 열기, 간과 스트레스 문제, 변비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한의학에서 보는 치질의 원인 등을 고려해 맞춤 처방하는 치료가 요구된다. 치료는 주로 치질치료탕약을 통해 출혈과 통증 등 핵심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키고 차차 돌출이 줄어들게 만드는데 집중한다. 위장과 대장의 기능 등을 고려해 재발을 방지하는데도 주력한다. 항문 주위근육 강화를 위한 약침치료나 소염과 진통을 위한 한방연고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 수 있다. 단 생활요법 병행이 꼭 이뤄져야 한다. 좌욕, 식이요법, 배변습관 등 증상에 따른 생활관리법을 의료진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셀프촬영기를 통한 항문검사처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검사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에 대한 부담 및 부끄러움 등은 초기치료를 미루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며 “한편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환자는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 처방 후 탕약발송 등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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