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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칼럼] 편두통·만성두통, 진통제 의존 앞서 원인 알아야
    [칼럼] 편두통·만성두통, 진통제 의존 앞서 원인 알아야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원장님께서 두통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두통으로 진통제 복용이 잦으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7

     


     

    만성적인 편두통 증상 탓에 매일 진통제를 복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보통 편두통이 한 달에 15일 이상, 3개월 넘게 지속되는 상태를 만성 편두통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편두통은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검사를 통해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나마 통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진통제에 의존할 수 있는데, 두통이 생길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점점 효과가 줄고 약의 복용 횟수가 늘어 복용량도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약을 남용하다보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속적인 편두통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러한 만성적 편두통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우울, 불안 같은 정서장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스트레스, 피로, 햇빛이나 일기 변화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박동성으로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주로 일측성으로 발생하는 머리통증과 함께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 것이 편두통의 중요한 특징이다. 한의학에서는 편두통과 같이 원인을 찾기 힘든 일차성 두통을 ‘담적병’의 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위장 담적은 만성소화불량 환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한방용어다. 위장에서 음식물이 온전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담(痰)이 생성되고 쌓인 것이 담적이다. 식욕부진, 더부룩함, 메스꺼움 등의 복부 불쾌감은 담적의 기본적인 증상이다.

    이런 담적을 방치하면 담이 소장, 대장에서 흡수되고 혈액을 통해 이동하여 근육이나 신경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 이때 나타나는 두통을 담궐(痰厥)두통이라고 부른다. 이 경우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먼저 위장을 강화하여 담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살펴볼 문제는 코에 쌓인 담적이다. 이 역시 두통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인데, 코담적은 들숨이 비강을 지나가면서 얼굴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것을 방해해 뇌의 열 해소가 안 되면서 두통이 나타나게 된다. 부비동염, 일명 축농증을 코 담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담궐두통을 개선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탕약 처방을 통해 두통의 원인이 되는 담적을 해소하기 위해 위장 운동성을 높이거나 비강점막과 호흡기점막의 담적을 배출하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목과 어깨 근육의 뭉침을 풀어주는 것이나 콧물, 농 등의 코 담적을 배출해 공기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약침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단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맞는 적합한 처방이 가능해야 한다. 아울러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 수면요법 등을 실천할 수 있어야 증상개선과 재발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두통을 가볍게 여겨 방치하거나 진통제만 사용하다가 편두통이 만성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 한쪽 머리의 박동성 통증, 더부룩함, 체기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날 땐 곧바로 담적병 여부를 판단한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


    2020-12-1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과민대장증후군에서의 잦은방귀? 장이 예민한 것이 원인!
    과민대장증후군에서의 잦은방귀? 장이 예민한 것이 원인!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원장님께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잦은 설사나 방귀, 복부팽만감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473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과민대장증후군은 대표적인 현대인의 만성질환으로 꼽힌다. 실제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성인 중 10~20%는 이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과민대장증후군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국내에서도 식습관의 서구화, 스트레스 등의 요인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과민대장증후군은 대장에 특별한 질병이 없이도 복통, 설사, 방귀, 복부팽만, 잔변감 등의 증세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주로 스트레스나 긴장 등이 원인으로 외출이나 공공장소 이용에 불편을 끼칠 만큼 일상생활에 피해를 입히곤 한다. 특히 설사와 동반된 복통만을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만약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자주 들리고 시도 때도 없이 방귀 배출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때도 과민대장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과민대장증후군은 증상 유형이 다양하다. 잦은방귀가 문제인 환자라면 과민대장증후군 가스형에 해당된다. 아랫배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배가 빵빵한 느낌, 방귀를 유난히 자주 뀌는 증상, 가스가 배출되고 나면 뱃속이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경우에 대부분 과민대장증후군 가스형으로 진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과민대장증후군은 설사형, 복통형, 변비형, 자율신경형 등의 구분이 가능하다. 어떤 경우든 환자에게는 생활습관, 식이요법 개선 등이 권해진다. 증상에 따라 위장관기능개선제, 지사제 등으로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지만 과민대장증후군 증상 재발 방지는 어렵다.”고 전했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과민대장증후군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 방법은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장의 예민성’을 다스리는 것이다. 장이 예민해진 원인은 위장질환 설문검사, 자율신경균형검사, 설진 및 입냄새검사, 맥진, 복진 검사를 실시해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장이 예민해진 이유는 2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위-소장에서의 불완전한 소화가 이뤄지는 케이스로 불완전하게 소화된 상태의 음식물이 대장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것을 장 내에서 미생물이 처리하는 과정에 과도한 가스가 발생하며 점막을 자극해 설사, 복통을 유발하는 경우다. 두 번째는 자율신경 부조화에 의해 내장감각 과민성이 발생한 케이스다.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부교감신경과의 불균형이 발생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검사 후 한방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 치료탕약을 통해 위-소장 소화력 향상 및 소화효소와 위산의 원활한 분비 및 자율신경 실조형에 적합한 처방에 주력한다. 설사와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미세한 염증성 원인을 회복하기 위한 처방을 적용하기도 한다. 지속성을 위해 약침을 병행하거나 한방지사제를 쓰기도 한다.

    다만 개인의 체질과 병력기간 등을 반영한 처치가 가능해야 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데 이로울 수 있다.

    아울러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생활관리도 이뤄져야 한다. 잦은방귀 등 증상 유형이나 장이 예민해진 원인에 따라 음식, 수면 등 생활습관 관리법을 의료진에게 직접 배운 후 실천하는 것이 좋다.


    2020-12-1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치질, 변비 외에도 다양한 원인별 치료 필수
    치질, 변비 외에도 다양한 원인별 치료 필수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원장님께서 치질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치질증상으로 치료에 고민하고 계셨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9

     

    치질은 생활습관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질환으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잦은 술자리, 높은 스트레스, 과로, 불규칙한 식습관, 혈액순환 저하 등은 대표적인 치질원인이다. 이 때문에 치질 증상이 생겼다면 조속히 원인을 파악한 뒤 치질원인 별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할 필요성이 크다. 

     

    치질은 항문에 발생하는 여러 질환을 이르는 말이다. 대표적인 것이 항문 조직이 부어 바깥으로 돌출되는 것은 '치핵'이며 항문 조직이 헐거나 배변 시 마찰로 찢어지는 치열이나 주변에 염증이 생겨 농양이 생긴 치루도 치질에 포함된다. ​ 

     


     

    특히 치핵은 출혈, 통증, 덩어리가 늘어져 빠져나오는 증상 등이 심해져 치질 수술을 하게 되는 케이스도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덩어리가 항상 항문 밖으로 나와 있고, 손가락으로 밀어도 안 들어갈 정도의 심한 치핵인 4기 치핵이 되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 원장은 “치질 수술의 경우 항문의 손상, 통증, 회복기간, 수술 후 재발 등을 이유로 부담을 느끼는 환자가 적지 않다. 때문에 수술이 아닌 한방치료가 가능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좋다. 1~3기 치핵에 해당하여 통증이나 출혈의 증상만 있는 환자, 배변 후 덩어리가 저절로 들어가는 환자, 손가락으로 밀면 들어가는 환자는 수술하지 않고도 관리가 가능한 만큼 되도록 초기에 치질원인을 찾은 후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의학에서 보는 치질의 원인은 크게 4가지다. 특징은 치질을 외부요인이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본 것이다. 여기에는 치핵의 주요한 원인으로 잘 알려진 변비를 뜻하는 조(燥) 외에도 항문주변의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붓고 늘어지는 증상이 생기는 습(濕), 혈관을 확장시키는 열기인 열(熱), 한의학에서 간과 스트레스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는 풍(風) 등이 속해 있다.

     

    홍 원장은 “치질 환부를 직접 보여줄 필요 없는 항문 셀프촬영기를 이용한 검사 후 치질 원인을 고려한 맞춤 치질치료탕약 처방이 이뤄질 수 있다. 치질의 시급한 증상인 출혈과 통증을 먼저 가라앉히고 차차 돌출이 줄어들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탕약처방은 습(濕), 열(熱), 풍(風), 조(燥) 등의 치질원인과 항문과 긴밀히 영향을 주고받는 대장과 위장기능 개선에도 주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항문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약침액을 관련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요법과 소염작용과 진통효과가 있는 한방치질연고를 적용하기도 한다. 1~3기의 치핵 증상은 이 같은 방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치질은 생활관리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개인의 증상 상태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좌욕, 식이요법, 배변습관 등의 생활관리법을 의료진을 통해 지도받는 것이 좋다. 치질 유형과 발병원인을 고려해 진행되어야 하고, 이는 치질의 빠른 치료와 재발방지를 도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0-12-10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복부팽만감 심하고 잦은 트림 시달릴 때 ‘담적치료’ 하세요
    복부팽만감 심하고 잦은 트림 시달릴 때 ‘담적치료’ 하세요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원장님께서 담적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잦은 트림이나 복부가스, 복부팽만감 등 증상 지속되신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965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항상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에 시달리지만 내시경검사를 해보면 이상이 없다고 하거나, 약간 염증이 있다고 할 뿐이어서 별다른 치료법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원인 모를 소화불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원인을 찾기 힘든 소화불량을 기능성 소화불량증 또는 신경성 위염 등으로 부르곤 한다. 복부팽만감이 심한 경우, 잦은 트림에 시달리는 경우, 조금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르는 경우, 가슴이나 목에 뭐가 걸린 듯 느껴지는 경우, 속이 자주 메슥거리는 경우 명치끝이 답답하거나 아픈 경우 이러한 진단을 받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내시경 검사로는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항상 더부룩하고 체한 듯한 느낌과 목에 이물감이 있거나 가슴이 메스껍고 답답하고 구토까지 겪는 환자라면 소화제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 경우 한의학에서 말하는 '담적'에 의한 문제는 아닌지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담적은 위장 운동성 저하에 따라 발생하게 되며 소화기 증상 뿐만 아니라 점점 신경계증상, 순환계증상 등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증상을 3단계로 구분한 후 단계별 담적치료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 소화불량이 잦은 이들은 1단계로 볼 수 있다. 체기가 있고 트림이나 가스가 많이 차는 경우는 위장운동성 저하가 원인이다. 기능성소화불량증, 위염, 위하수, 위무력증, 역류성식도염 경증 등이 여기 속한다. 2단계는 이유없이 가슴두근거리는 증상이나 두통, 어지럼증, 불안증 등이다. 3단계에서는 속쓰림, 뒤틀림,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 등으로 위장병 증상이 악화된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중증 역류성식도염 등도 3단계에 속한다.”고 전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치료에는 단계에 맞는 담적치료탕약을 적용한다. 단계별로 위장 운동성 개선,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촉진, 점막의 염증 개선과 면역 강화에 중점을 둔다. 자율신경균형검사나 여러 한방 진단법으로 파악된 개인상태에 따른 맞춤처방이 가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약침요법, 경혈자극, 온뜸요법 등을 담적치료에 적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환자는 의료진을 통해 생활관리 방법을 지도 받은 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재발방지가 가능해질 수 있다.

    김 원장은 “담적은 소화불량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두통의 원인, 어지럼증의 원인일 때도 많다. 또 반복되는 피부트러블, 손발의 저림, 어깨와 등의 결림 등도 담적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이유를 알 수 없는 각종 증상을 겪는 환자라면 담적 때문은 아닌지 꼭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20-12-0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변비 설사 반복되며 아랫배가스 심하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 설사 반복되며 아랫배가스 심하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잦은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며 복부가스 증상까지 있으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771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배변양상의 변화와 복통, 복부 불편감을 동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질환이다. 별다른 원인은 보고된 바가 없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로도 변비, 설사 반복되며 아랫배가스가 심하게 차는 원인을 발견하기 어려운 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가진 중요한 특징이다.

    복통과 함께 변비, 설사 반복되며 아랫배가스 증상이 심하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이다.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한 질환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어서다. 특히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이 나타나거나 설사 혹은 변비 등 이상 배변현상, 복부 팽만감 등이 느껴질 경우 곧바로 이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스스로 불안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편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예방 및 치료법에 좋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내시경 같은 검사를 통해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즉 눈에 보이는 장부의 문제가 판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환자는 식사 후 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지는 복통과 설사, 또는 변비나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겪게 된다. 이 같은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계속 설사약만 먹을 게 아니라 장이 예민해져버린 원인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이 너무 예민해진 상태여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되는 상황이 되어도 환자만 유독 속이 불편해지는 건 장이 예민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장이 예민해진 이유는 2가지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 서 원장은 “위-소장에서의 불완전한 소화로 대장에 덜 소화된 음식이 넘어오게 된 경우, 스트레스에 의해 소화기관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진 경우에 장이 예민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의원 측에 의하면 위장질환 설문검사, 자율신경균형검사, 설진 및 입냄새검사, 맥진, 복진 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장이 예민해진 이유를 찾은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프로그램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후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탕약 처방은 예민해진 장을 정상화시키는 데 집중한다. 위-소장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위장운동성을 향상시키면서 소화효소, 위산분비 등이 원활히 이뤄지게 힘쓴다. 자율신경 실조형에 해당하는 환자 또는 미세한 염증성 원인을 가진 경우엔 그에 적합한 탕약처방에 주력한다.

    서 원장은 “변비, 설사, 복통,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곧바로 소화기관의 기능 상태에 대해 파악해보기 바란다. 특히 예민해진 장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잦은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0-12-08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소화불량지속 두통 어지럼증, 담적병증상 의심
    소화불량지속 두통 어지럼증, 담적병증상 의심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원장님께서 담적병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불량지속되고 두통 어지럼증까지 동반되어 나타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6

     

    평소 속이 더부룩하면서 체한 것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소화제를 주 3회 이상 복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소화불량지속을 벗어나고자 의료기관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기도 한다. 이렇게 소화불량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후 기능성소화불량이나 신경성위염 등으로도 진단을 받았다면 ‘담적병 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생활패턴, 과도한 스트레스, 술, 담배, 자극적인 음식섭취 등으로 위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 소화불량지속증상이 생길 수 있다. ​ 

     


     

    위 내시경 등의 검사에서 염증이나 궤양 등과 같은 이상이 발견되지 않음에도 환자에게는 지속적인 소화장애가 발생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위장의 기능을 살펴봐야 한다. 한방에서는 이를 담적병 증상으로 판단한다.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흔히 고통을 겪는 만성 두통이나 어지럼증도 담적병 증상일 수 있다.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두통과 어지럼증이 심하고 속울렁거림 등의 증상을 자주 겪지만 엑스레이나 CT, MRI 등의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찾지 못하는 경우 환자는 다량의 두통약을 복용하면서 버티는 것 외에는 별다른 관리법을 찾기 어렵다. 이 경우에도 위장담적에 의한 증상은 아닌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담적병 환자는 기본적으로 복부팽만감이나 식후 더부룩함, 속 쓰림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소화불량지속뿐만 아니라 더 심해지면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계항진, 우울증, 공황장애, 과호흡증후군,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으로 증상이 복잡해질 수 있다. 특히 담이 소장, 대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해 근육이나 신경에 통증유발물질로 작용하면 두통과 같은 증상도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양한 담적병 증상에 대해 박 원장은 이를 3단계로 구분해 관련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속이 더부룩 답답하고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아 소화불량지속 증상이 생긴 경우가 1단계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나 숨이 가빠지는 증상,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두통 어지럼증이 심해지면 2단계, 뒤틀림,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으로 악화되면 3단계로 구분한다. 

     

    한방에서는 증상에 따른 담적병치료탕약 적용에 집중한다. 소화불량지속이 시작되었을 때 위장운동성 강화를 돕는 탕약을 이용해 1단계 증상을 개선시켜 이후 담적병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추가되는 것을 막는데 주력한다. 증상 단계에 따라서는 자율신경계 균형을 유지해주는 처방과 염증을 완화하는 처방이 더해지기도 한다. 또 위장운동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약침 시술 등 다양한 한방요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박 원장은 “담적병 발생의 원인인 위장 운동성의 저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과 운동, 스트레스와 관련된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도 의료진과 상담하여 효율적인 생활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평소 원인 모를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자주 겪고 있다면 꼭 담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위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구강건조증 혀염증 구내염빨리낫는법, 원인 주목
    구강건조증 혀염증 구내염빨리낫는법, 원인 주목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원장님께서 구강질환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입마름이 심하고 구내염, 설염까지 있으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0

     

    혀가 건조해 갈라지거나 입안의 건조감으로 잠에서 깰 정도로 고통을 받는 이들이 있다. 이 경우 의심해야 하는 것은 ‘구강건조증’이다. 이러한 구강건조증은 면역기능 저하, 소화불량, 충치, 구내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이유에 의해 나타나는 구강건조증은 단순히 물을 마신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1분간 분비되는 침의 양을 측정해, 그 양이 0.1㎖ 이하면 구강건조증으로 보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구내염, 즉 혀염증 같은 증상이 생기고 구강작열감증후군 같은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입안이 건조하고, 헐고, 통증까지 생겨 고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구강건조증에서 시작된 입 안의 불편함은 구내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구내염은 혀염증 뿐만 아니라 입 안 여러 부위에 염증 증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며 대부분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구강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은 철저한 검사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 스트레스, 위장장애, 구강 청결 불량, 비타민 C나 B12의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서다. 이때 한방에선 원인에 맞는 치료에 접근해 증상개선에 주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상과 체질 등 개인신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구내염 빨리 낫는법이 가능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한 주의 깊게 봐야 하는 2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는 위장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는 것, 둘째는 구강이 건조해지기 쉬운 조건을 가졌다는 것이 입이 마르고 염증이 생긴 환자들이 가진 주요한 특징이다. 이 같은 구강질환 원인을 다스리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위장 기능을 강화하여 염증과 심화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하는데 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몸 상태에 맞게 적용되는 구내염치료탕약을 통해 호흡기 질환을 치료해 구강 호흡을 하지 않게 하고,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는 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한다. 구강질환 원인에 따라 통증완화, 면역증강, 침 분비 촉진 등의 목적으로 약침을 활용하기도 한다. 비염, 축농증, 후비루 등 코가 불편하여 입으로 숨을 쉬고 이 때문에 구강건조가 심해진 환자에게도 적용한다. 다만 개인상태에 맞는 처치가 가능해야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만성적인 구강건조증과 구내염을 회복하기 위해선 평소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음식요법이나 운동요법, 수면요법 등을 의료진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받은 후 효율적인 생활관리가 진행되어야 재발을 방지하고 좋은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다.​ 

     

    2020-12-0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두통속울렁거림 반복 두통약효과 적어져, 담적치료에 주목
    두통속울렁거림 반복 두통약효과 적어져, 담적치료에 주목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원장님께서 두통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두통속울렁거림이 지속되어 평소 두통약 복용횟수가 점차 증가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089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단순히 한쪽 머리가 잠깐 아프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장애가 되는 중등도 이상의 두통을 겪는 편두통 환자들이 많다. 편두통환자는 두통속울렁거림, 구역, 구토와 같은 동반증상까지 겪어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입곤 한다.

    두통속울렁거림 등의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다양한 전구기 증상도 생길 수 있다. 불안, 우울, 갈증, 목 뻣뻣해짐, 소변량 증가, 설사, 식욕저하 또는 식욕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두통 발생 직전에는 빛이 반짝이거나 까맣게 보이는 맹점이 점차로 커지는 등의 시각 증상이 생기거나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본격적인 두통이 시작되기 전부터 괴로운 편두통 환자는 두통 이외에도 구역, 체기, 메슥거림, 속 울렁거림 등의 증상을 겪을 때가 많다. 또 통증 자체도 중간 강도 이상의 두통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굉장히 괴로워지는데, 두통약을 먹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편두통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환자는 움직이면 대개 두통이 더 심해지는 등의 특징까지 있어 아무 일도 못하고 누워 있는 등 일상생활의 일시정지 상태를 겪는 경우가 흔하다. 때문에 진통제 같은 두통약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두통속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원인을 찾아 치료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크게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나뉘는 두통 중 편두통은 각종 검사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는 1차성 두통에 속한다. 두통 환자 80~90%는 1차성 두통에 속해 편두통 외에도 긴장성 두통, 군집성 두통 등의 환자도 원인을 찾기 힘들어 한다.

    이럴 때 한방에서는 담적에 의한 두통인 담궐두통에 대한 치료를 진행한다.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이 온전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면 담(痰)이 생성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쌓이는 것을 담적(痰積)이라고 한다. 이 담적이 혈액을 타고 이동하여 근육이나 신경에서 통증유발물질로 작용할 때 심한 두통이 온다. 또 위장 담적이 있어 두통이 심할 때 소화기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한방에서는 위장의 담적을 없애기 위해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 두통치료탕약 처방에 주력한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 상태를 따져본 후 코의 담적을 치료하기 위한 처방을 추가하기도 한다. 코 담적은 공기 흐름이 뇌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

    위장운동성과 담적원인 및 근육뭉침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약침치료가 적용되고, 비강의 공기흐름과 머리 부분의 열이 해소되도록 코담적치료에 집중한다.

    윤 원장은 “한쪽 머리가 아픈 두통,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박동성 두통 등으로 유명한 것이 편두통이다. 이러한 편두통이 한 달에 15일 이상 발생할 정도면 일상에 많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 경우 담적에 의한 두통을 의심하고 꼭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3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 역류성식도염약, 위산역류원인과 재발방지 중요
    역류성식도염약, 위산역류원인과 재발방지 중요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 재발로 치료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3

     


     

    속이 타들어 가는 느낌과 함께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도 들고, 소화불량에 해당하는 체기나 더부룩함, 잦은 트림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가슴쓰림, 신물역류, 흉통, 목이물감, 구취, 더부룩함, 트림, 만성기침 등이 나타나게 된 상태라면 소화제를 사 먹는 것만으로는 증상이 낫기 어렵다. 관련 역류성식도염약 처방을 받고 꾸준히 생활관리도 해주어야 증상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역류성식도염약을 오래 사용해도 증상 재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있다.   

     

    위강한의원 부산 해운대점 안정훈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약은 보통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이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증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증상 재발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위산역류가 꾸준히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 등의 위 내용물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가슴부위의 쓰림과 답답함, 목의 이물감, 쉰 목소리, 구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한방에서는 위산의 억제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위장 운동성 저하’로 보고 접근한다. 

     

    건강한 위장은 1분에 2~3회 수축과 이완하며 내부로 들어온 음식물을 위산과 함께 잘 섞은 후 소장으로 내려 보낸다. 그러나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위장의 움직임이 약해 음식이 오래 위장 내부에 머문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렇게 위장 내부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과도한 가스가 발생하면서 위장 내에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또 높은 압력에 의해 식도 쪽으로 내용물이 역류하게 되고 식도염이 발생하게 된다.

     

    안 원장은 “위산을 억제하는 방향보다는 위장의 움직임을 회복하는 방향에 집중하여 역류성식도염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원인을 개선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탕약 처방으로 다스릴 수 있다. 위장운동성을 향상시키면서 식도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위장운동성 개선을 돕는 약침치료나, 속쓰림과 화끈거림을 줄이기 위한 한방제산제를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역류성식도염은 환자의 생활습관과 매우 연관이 깊다. 때문에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줄이고 자제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증상에 따른 세세한 생활관리법은 의료진의 안내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2020-12-0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항문튀어나옴 출혈 등 치질초기증상, 관련 한방치료법 적용은
    항문튀어나옴 출혈 등 치질초기증상, 관련 한방치료법 적용은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원장님께서 치질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항문출혈, 돌출 등 치질 증상 관련해 궁금한 부분 있으셨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640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치질은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통칭하는 말이다. 특히 환자들이 치질이라고 부르는 증상은 대부분 ‘치핵’이다. 이러한 치핵은 초기증상일 때의 치료를 서둘러야 어려운 치질수술의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치질초기증상으로 눈에 띄는 증상은 바로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다. 항문에서의 출혈 탓에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거나,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는 것이 보일 땐 곧바로 치질초기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게 좋다.

    치질초기증상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선홍색 피가 배변 시에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배변과 무관하게 항문을 통해 흘러나오거나 검붉은 피가 나오는 대장암 증상과는 구분되는 특징이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치질은 굉장히 흔한 질환이지만, 수치심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출혈, 통증 등의 치질초기증상일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나중엔 치핵 돌출을 손으로 밀어 넣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되며, 이 경우에는 치질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등 환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기에 초기 증상일 때 치료법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항문 튀어나옴, 출혈, 통증 등 치핵 증상은 4단계로 구분이 가능하며, 이중 1~3기에 해당하는 증상은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다. 1기는 밖으로 치핵이 돌출되지 않는 상태로 통증이나 출혈의 증상만 발생한다.

    2기는 배변 시 치핵이 밖으로 나오지만 배변을 마치면 저절로 들어간다. 3기는 배변 후 항문 밖에 튀어나온 치핵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야 한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여기까지는 한방치료가 가능한데 항상 항문 밖으로 나와 있고 밀어넣을 수도 없는 4기가 되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김 원장은 “항문 셀프촬영기를 통해 환자가 직접 촬영하는 검사 등으로 치질의 증상단계를 파악 후 한방에서는 원인까지 고려한 치료에 집중한다. 주로 치질치료탕약이 처방된다. 한방에서는 습(濕), 열(熱), 풍(風), 조(燥) 등으로 치질 원인을 구분한다.

    이러한 원인 개선을 위한 탕약을 통해 시급한 증상인 출혈과 통증을 먼저 가라앉게 하고, 차차 돌출 증상도 줄어들게 돕는다. 항문 주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약침이나 소염과 진통을 위한 한방 약재 성분의 치질연고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치질증상 악화를 막고 치질 치료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는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수분을 자주 섭취해 대장운동의 활성화를 돕는 등 치질 원인에 맞는 생활관리도 더해져야 한다. 의료진의 생활요법 지도 내용에 따라 식이요법, 배변습관, 좌욕 등을 실천하면서 치질초기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도 이뤄진다면 항문 밖 튀어나옴, 출혈, 통증 등 치핵증상 극복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2-01 자세히 보기